
코스피 5000 기대감 확산 中
이재명 대통령 정부 출범 이후 증시가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5000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여론조사 업체 ‘갤럽’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코스피 5000 달성할 수 있다’라는 응답은 45%, ‘불가능하다’라는 응답은 29%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달 2~4일 실시된 조사에 비해 긍정 응답이 18% 포인트 증가하고 부정 응답은 21% 포인트 감소한 수치로, 최근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점이 투자 심리를 크게 개선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체·AI 호황에 국내 증시 상승
국내 증시에 대한 낙관론은 해외시장과의 비교에서도 확인됐다. ‘국내 주식시장과 미국 등 해외 주식시장 중 어느 쪽이 더 유리하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30%가 국내 주식시장을 선택했으며, 47%는 미국 등 해외 주식시장을 꼽았다.
절대 수치로는 여전히 해외시장에 대한 기대가 높지만, 이전 조사에서 국내 시장을 유리하다고 본 응답이 21%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하면 분위기가 크게 바뀐 것이다. 반면 해외시장 우세 응답은 56%에서 47%로 9% 포인트 감소했다. 이는 최근 국내 주요 대기업의 실적 회복, 반도체·AI 산업 호황, 정부의 경기 부양책 등 복합적 요인이 투자자 기대를 높인 결과로 해석된다.

전문가 “코스피 5000 가능” 낙관
세대별로는 인식 차이도 나타났다. 20대와 30대 응답자의 75%, 66%가 각각 미국 등 해외 주식시장이 더 유리하다고 응답했다. 갤럽은 “청년층은 국내 정치와 증시 운영 구조에 대한 불신이 상대적으로 높고 최근 급등장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국내 증시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비율이 절반을 넘는 등 낙관론이 확산하는 흐름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장기간 박스권을 탈피해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라며 “정책적 안정성과 산업 성장세가 유지된다면 코스피 5000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응답률은 12.6%였다.




















댓글2
이재명 정부의 노력이 돋보인다. 한국민의 자존심을 드높였고 결과를 보여주는 명실상부의 정책을 이끌고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 수고 많으셨소!
우선순위
주가상승이 이죄명 때문인가 그가 한게 뭔데?? 말해봐라 주가가 오르는 건 세계적인 추세인 건데 헛소리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