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46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헌정질서 파괴와 선동정치에 맞서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박 전 대통령은 절망 속 국민에게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자’라는 희망을 심어준 지도자였다”라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운동은 국민정신을 바꾼 위대한 혁명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장 대표를 비롯해 송언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김민전·인요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과 거대 여당의 반헌법적 폭거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흔들고 있다”라며 “국민과 함께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을 재건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민족중흥회 정재호 회장 역시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좌파 정권은 사법개혁을 빌미로 법원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라며 “내란 종식을 핑계로 특검 정치를 일삼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정부 국방부 차관을 지낸 백승주 국민대 석좌교수도 “박정희 전 대통령은 ‘하면 된다’라는 신념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지도자였다”라며 “그는 가난한 대한민국을 ‘그레이트 코리아’로 만든 설계자”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날 추모식에 박근혜 전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차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23년 44주기 추도식에는 11년 만에 참석했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참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여전히 대구·경북(TK) 지역 보수층의 상징적 존재로 남아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3년 44주기 추모식에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참석해 주목받았다.




















댓글4
진짜보수
응가는 응가끼리...
최유성
국민과 국가틑위한 의원이 맞나 국만팔지마라 니들끼리하면서 저질스런애들 징그럽다 꼴보기실은애들 수준이 넘낮다 애들아 먼저참된 인간이 되라
미친것들
저런게 당대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