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명성황후 침전으로 알려진 ‘곤녕합’에 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24일 공지를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홍보 노력을 자극적으로 왜곡한 주장”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논란은 2023년 3월 5일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경복궁 내 일반 관람 종료 시간 직후 별도 사전 연락 없이 방문했다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실의 지적에서 비롯됐다.
당시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근정전, 경희루 2층, 향원정 등을 둘러본 뒤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건청궁에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명성황후의 생활 공간이자 시해 장소로 알려진 곤녕합에 약 10분간 머무른 사실이 전해지며 논란이 커졌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에 대해 “건청궁은 과거 일반인에게도 개방된 적 있으며, 대통령 내외는 국가 행사 성공을 위해 사전 현장을 점검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일반인 관람 시간 이후 방문했으며,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조치였다”고 덧붙였다. 곤녕합을 ‘침실’로 표현한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악의적”이라고 반박했다.
해당 사실은 김 의원실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문화재 보호구역 출입에 대한 공적 절차 없이 대통령 부부가 개별 방문했다는 점에 대해 정치권과 온라인상에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명성황후 시해지로서 상징성이 큰 공간에 대한 출입이었기에 국민 정서에 적잖은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댓글15
재판좀 빨리 끝내라 질질 끌고 뭐냐 내란 판결 사형
이번 변명도 내란에 대한 주장처럼 거지같네.
이놈의 모바일티비는 왜 스팸도아니고 계속 지랄이여.
국힘당새키들수준
한학자 데리고 일반인 출입금지구역인데 어좌에 앉고 짝다리로 서있고한게 알리기위한 행사였다고?기긴 막히네~ 어차피 거니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욕들어먹고 살았으면서 그래도 마누라였다고 감싸고 자빠졌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