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근영이 약 7개월 만에 근황을 전하며 여전한 동안 미모로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지난 3일 문근영은 자신의 SNS에 “곱슬곱슬 곱슬머리, 자연산 곱슬머리. 머리 말리다가 기분이 좋아서 오랜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특유의 맑은 눈빛과 동안 미소로 변함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곱슬머리에 부분 염색이 더해져 자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더욱 갸름해진 턱선이 돋보였다.
문근영은 1999년 아역으로 데뷔해 2000년 KBS2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댄서의 순정 등에서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다.

그러나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으로 네 차례나 수술을 받으며 건강 악화를 겪었다. 이후 꾸준한 치료와 재활을 거쳐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최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때 지옥2 제작발표회 당시 다소 달라진 외모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지만, 문근영은 “완전히 치료가 끝났고 지금은 아주 건강한 상태”라며 직접 해명했다. 이어 “살이 조금 찌긴 했지만 다이어트 중이니 건강 걱정보다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셀카 공개에 팬들은 “여전히 예쁘다”,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시간이 멈춘 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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