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남부지검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한국은행 관봉권 다발의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한 사건에 대한 대검찰청 감찰 결과가 나왔다.
SBS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대검 감찰부는 지검장이나 담당 검사 등 윗선의 고의나 지시는 없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증거를 은폐하거나 조작하려는 의도가 아닌, 실무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 과실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지난 8월부터 ‘관봉권 띠지 유실’ 사건을 조사해 온 대검 감찰부는 이번 주 초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감찰 결과를 법무부에 보고했다.
법무부는 감찰 결과를 검토한 뒤 징계 대상자와 징계 수위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번 결과는 그간 제기돼 온 ‘윗선 개입 의혹’이 사실상 해소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서울남부지검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 해 5,000만 원 상당의 관봉권을 포함한 현금다발을 확보했다.
그러나 해당 현금의 출처를 명확히 규명하지 못한 채 사건은 특검으로 이관됐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 지폐에 부착돼 있던 검수 날짜, 담당자, 부서 등이 기록된 띠지와 스티커가 분실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었다.
관봉권 띠지는 현금의 유통 경로와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 단서로, 검찰이 이를 분실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증거 관리 부실’ 논란이 커졌다.
일각에서는 고의적 은폐 가능성까지 제기됐으나, 대검 감찰 결과 단순 관리 부주의로 결론이 나면서 사건은 일단락될 전망이다.




















댓글4
박가네
국민은 생각도 못하는 개돼지로 보이지~~ .에라이 머리는 당신들보다 나쁜지는 몰라도 너보다는 양심적이고 부끄럽지않게 살려고 노력하는게 일반 국민들이다.
말이 되냐? 이 싸이코들아
말이되나 ㅎㅎ 전원 물갈이가 답이다
땅끝파수군
???????? ㅃ ㅎ 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