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사위·며느리로 시댁·처가에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 설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또 한 번 인기를 입증했다. 트로트부터 예능, 기부 활동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임영웅은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국민 사위’ 이미지까지 거머쥐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며느리·사위가 되면 시댁·처가에 잘할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진행된 투표 결과, 총 1만 5,068표 중 3,026표(21%)를 얻은 임영웅이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우승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가수로 자리 잡았다. 겸손하고 성실한 태도,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 등 선한 영향력을 통해 팬들 사이에서도 ‘믿고 좋아하는 스타’로 평가받고 있다.

2위는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차지했다. 1,614표(11%)를 얻은 장원영은 밝은 에너지와 배려심 넘치는 태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앞두고 글로벌 팬들과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3위는 배우 박은빈이 선정됐다. 1,370표(10%)를 획득한 그는 30년 차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과 더불어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따뜻한 성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출연작 ‘하이퍼나이프’를 주제로 한 팬 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외에도 권은비, 지수(블랙핑크), 박보검 등이 뒤를 이으며 다채로운 매력의 스타들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팬들의 사랑과 이미지가 어우러진 이번 결과는 인기와 인성 모두를 입증하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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