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정의 동반자 역할을 강조하며 경기도 주도의 정책 성과를 부각했다. 이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와 맞물려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지사는 20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도청사 율곡홀에서 진행된 국감 인사말을 통해 그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과 함께 경기도는 깊은 밤을 지나 새로운 새벽을 맞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추진한 정책이 국정과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국 최초의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간병 SOS 프로젝트’, 전 도민 대상 ‘기후보험’ 등이 대표 사례다. 이에 대해 그는 “정부도 관련 정책을 채택해 전국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는 반도체, 기후경제, AI 분야를 중심으로 3대 미래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김 지사는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지방정부 최초로 AI 전담 조직도 신설했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공공의료 확대, GTX-C 연장 등 균형 발전과 교통망 확충 과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광역철도 확충과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중앙정부와 국회의 협력이 필수”라며 지원을 요청했고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날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전주 대비 1.3%포인트 하락한 52.2%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6%포인트 오른 44.9%였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13~17일 전국 2,51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2.0%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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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이란 말 함부로 하지마라...
가짜뉴스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