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이재명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의힘이 무너진 나라와 민생을 다시 세우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당내 쇄신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 대표의 발언이 보수 진영 결집 신호로 해석되면서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 대표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라가 어려울수록 정치가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라며 “지금 우리 경제는 활력을 잃고 국민의 지갑은 얇아졌으며, 청년의 어깨는 축 처졌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치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민생”이라면서도 “현실은 정반대”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은 경제·외교·안보를 무너뜨리고 민생을 망쳤다”라며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로 소상공인들이 대목 장사를 망치고, 국민들이 행정 업무를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은 자리를 지키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또 “대통령은 사고 수습을 공무원에게 맡긴 채 예능 프로그램 촬영에 나섰다”라며 “그 와중에 책임감에 짓눌린 공무원 한 분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일은 국민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통령실이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보호하기 위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불법적인 체포 쇼를 벌였다”라며 “국가적 위기에는 보이지 않던 대통령이 특정 인물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모습은 국민이 더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마지막으로 “국민의힘은 국민 곁에서 어려움을 덜고 민생을 챙기는 정당이 되겠다”라며 “어떠한 위협에도 굴복하지 않고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대통령 부부의 방송 출연 논란, 국가 전산망 마비, 공직자 극단 선택 등 최근 논란이 잇따른 상황에서 여권의 강경 대응 기조를 예고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의 메시지가 당내 위기론을 잠재우고 보수층 결집을 강화하기 위한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댓글12
장동혁대표의 지딩힌 말씀.... 국민의힘 파이팅! 장동혁 파이팅!
누가 내란당이냐! 옘병은 너희가 하는거지 ㅉㅉ
엠병을 하는구나~^^
백번 천번 맞는 말이다 화이팅 장동혁 !
또다시 계엄을 하시려고 짱똥혁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