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최근 경찰에 체포된 사건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손수조 미디어대변인은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다”라며 이 전 위원장에게 수갑을 채운 조치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이 전 위원장이 단순히 대구시장 후보감이 아닌 차기 대선후보급 정치인으로 부상했다고 주장했다. 손 대변인은 3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 출연해 “임은정 동부지검장은 공무원 신분으로도 정치적 발언을 자주 했지만, 제재가 없었다”라며 “누구는 괜찮고 누구는 발언했다고 수갑을 채우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진숙 전 위원장은) 독보적 ‘보수 여전사’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사실상 대권에 도전해도 될 만큼 존재감이 커졌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 상황이라면 장동혁 대표보다도 더 강력한 존재감을 확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손 대변인의 발언으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이른바 ‘박근혜 키즈’로 불리는 손 대변인의 배경에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손 대변인은 2012년 당시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의 비상대책위원장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직접 발탁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손 대변인은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장제원 전 의원을 제치고 당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던 문재인 전 대통령을 저격하기 위해 부산 사상 지역구에 공천됐으나, 박 전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도 낙선했다. 다만 문재인 전 대통령을 상대로 43%라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댓글4
천사맨
이진숙 천사군단이 죄명당 이기고 다음 대선에서 정의의 승리를 할 운명임
진짜
제발~! 다음 대통령돼서 전부
진짜
제발~! 다음 대통령돼서 전부 조져부려라
진짜
제발~! 다음 대통령돼서 전부 조져부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