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통령실과의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주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적 조치에는 당연히 맞대응한다. 공론화해 줘서 고맙다”라고 적으며 대통령실의 법적 대응 검토에 정면 대응 의사를 밝혔다.
앞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주 의원의 발언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라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통령실은 당시 화재 발생 이후 이 대통령의 점검 일정을 공개하며 대응이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주 의원은 “국가적 재난으로 국가 시스템이 22시간 동안 불타는 동안 대통령은 두 가지 조치밖에 하지 않았다”라며 “9월 27일 오전 홍보수석을 통한 문자 공지와, 28일 오전 대통령실 내부 회의가 전부였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고 이틀째인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처음 공개 회의를 주재했지만, 내용 파악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이는 명백한 ‘잃어버린 48시간’”이라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잃어버린 7시간’을 언급하며 “민주당이 당시 비판하던 기준을 지금 이 대통령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충격적인 것은 그 시점 전후로 이 대통령이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 중이었다는 사실”이라며 “촬영 시점을 국민 앞에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번 공방은 대통령실의 법적 대응 검토와 주 의원의 맞대응 선언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화재 수습 과정과 대통령의 일정이 정치권에서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향후 여야 간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댓글1
미친놈들
그래서너희들은 계엄시간에도,,, 이태원시간에도 다 대가리 쳐박고 국민이 죽어가는 시간에 침묵했냐,, 이 썩을 인간들아,,, 데이터 센터는 그래도 사람의 죽음은 아니다,,,, 너희들은 사람들 죽인 살인자들이야, 국짐아,,, 이제 지긋지긋 하다,,, 껴저랴,,, 국짐 앞잠이 주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