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한동훈 전 대검 반부패부장을 포함한 ‘조국 일가 수사’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최근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 고발한 사건을 수사2부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조사 절차에 들어갔다. 해당 단체는 지난 7월 31일, 윤 전 총장을 비롯한 검찰 관계자 5명과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등 총 6명을 직권남용과 모해위증 방조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이들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낙마시키기 위해 수사를 남용하고, 최 전 총장이 허위 증언을 하도록 유도하거나 묵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시민단체 측은 특히 당시 교비 횡령 혐의로 수사받던 최 전 총장이 검찰과 ‘야합’을 맺고 정경심 교수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다고 주장했다.
최 전 총장이 그 대가로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상위 순번 제안을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고발인은 이를 두고 “문재인 정부를 흔들고 개인적 정치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자행된 검찰권 남용”이라고 비판하며 강도 높은 수사를 촉구했다.

이번 사건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직 시기 주도한 수사를 놓고, 당시 관계자들의 행위가 도마 위에 올랐다는 점에서 그 향방이 주목된다. 공수처 수사2부는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예고한 상태다.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당시 ‘조국 수사’의 정당성과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정치권의 이목이 쏠린다.




















댓글6
합리적진보
진보도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남들만 탓해선 안됩니다. 잘못은 인정하고 변화하려해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의 민주당은 부끄러움이나 반성을 모르고 사과대신 잘 났다고 남들 비방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 그냥 좌파 민주당이 된 느낌입니다. 한사람에 충성하고 아첨만하는 당원들~ 40~50대에서 왜 그렇게 좌파에 충성하는지 모를일 입니다.
부끄러움이나 반성을 모르고 사과대신 잘 났다고 남들 비방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이 좌파 민주당의 특장인데, 40~50대에서 왜 그렇게 좌파에 충성하는지 모를일 입니다.
와 정치보복 잘하네~ 안한다더니 ㅎ역시 한입으로 백개의 말을 하는...빨 갱 이
죄엾는조국 개검들이사낭해지 쟉수사해셔요별ㅈ래섀끼들감방에처넣어야된다 지금들햔드폰바꾸고말들마추어게지끝가지파서 감방보네거라
돌쇠
빨갱이 좌빨 새끼들 척결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