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김 후보는 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민주당 당 대표로 뽑힌 정청래는 미국 대사 관저 담을 넘고 침입해 폭발물을 던지고 시너로 불을 지른 극좌 테러리스트 아닌가”라며 날을 세웠다.

이날 김 후보는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해산시키기 위해 내란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국민의힘을 해산시키면 민주당 일당독재가 되지 않겠나”라며 “지금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은 반미, 친북, 극좌, 반기업, 부패 세력”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북한 조선노동당, 중국 공산당처럼 대한민국이 민주당 일당독재가 되면 깜깜한 암흑세계에서 살 수 있겠나”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김 후보는 당내 갈등과 관련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우리 당 내부는 단합하고 민주당과는 힘차게 싸워야 한다”라며 “무지막지한 이재명 독재 아래에서 감옥에 갈 각오로 싸울 사람이 누구인가. 우리 당의 주인은 당원동지 여러분이다. 함께 나가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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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 장애의 선을 넘나드는 국민의 힘 지킴이를 자처하는 분들이 너무 많다. 특히 좌장들이 세대교체는 안중에도 없고 자기 자리 지키기 급급, 국민과 나라를 팔아서라도 자기 권력 유지하겠단 욕심만 가득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