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국 단체 ‘국제선거감시단’이 “한국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주장을 공공연히 펼치며 국내 정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단체의 실체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뉴스타파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내 극우 단체와 손잡고 조직적으로 허위 주장을 확산시킨 해당 단체는 미국 극우 성향 인사들이 운영하는 동호회 수준의 조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미주 중앙일보 1면에 “한국 대선은 부정선거가 확실하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기사 내용은 미국 ‘국제선거감시단’이 워싱턴 D.C.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연 기자회견을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
이 단체는 이미 지난 5월 한국을 방문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한 바 있다. 해당 회견은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과 청년 조직 YEFF가 공동 주관했으며 윤석열 지지자들과 극우 유튜버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투표 조작, 중국 개입 등 부정 선거와 관련된 주장을 쏟아냈지만, 구체적 증거나 근거는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감시단을 후원한다고 밝힌 ‘국가선거투명성협회(National Election Integrity Association)’ 역시 실체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미국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이 협회는 연간 예산 5만 달러 이하의 소규모 법인으로 회장 존 밀스는 모스 탄의 측근으로 알려졌다. 또한, 협회 주소지로 등록된 버지니아의 한 가정집은 존 밀스의 자택 주소와 일치했다.
한편, 워싱턴 D.C.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모스 탄 미국 리버티 대학 교수는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한 젊은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살해하는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되었고, 그 결과 중학교에 진학할 수 없었다”라고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그러나 모스탄이 제기한 ‘이재명 소년원’ 관련 주장은 이미 한국 법원에서 허위 사실이라고 판결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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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관련한 여러 사안과 사회의 사건, 사고를 허위내용으로 사람을 기만하거나 선동하면 패가망신(3년이상 징역+재산몰수 +국내입국거부 등)함을 입법으로 거짓,허위 뉴스에 국민 정력낭비가 예방되기를 국회에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