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튜브 방송에서 한 발언이 공무원 사회에 큰 반발을 일으키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는 4일 성명을 내고 “공무원을 폄훼한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양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논란이 된 발언은 지난 2일 유튜브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양 의원이 “검찰 개혁은 대통령, 장관, 국회가 추진하는 것이고 공무원은 영혼 없는 도구이므로 전혀 걱정할 것 없다”라고 말한 데서 비롯됐다.

공무원노조는 해당 발언에 대해 “맥락을 떠나 공무원 전체를 도구로 치부한 표현은 공직자로서, 노동자로서 자긍심을 짓밟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또한 “5·18 민주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불법 계엄에 맞서 싸운 공무원들의 모습이야말로 ‘영혼 있는 공무원’의 상징”이라며 “그 책임감과 헌신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라고 날을 세웠다.
노조는 양 의원에게 공무원의 정치적 자유 보장 관련 입법 추진,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공개 유감 표명, 광주 지역 지방의원들의 일탈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또한 “양 의원은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으로서 지역 내에서 제기된 성희롱, 겸직 논란, 이권 개입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책임 있게 대처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댓글1
오우
영혼없는 도구가 아니라 세금축내는 세금 망통들 입니다. AI시대에 주민센터에 가보면 종일 자빠져 시간때우고 밥쳐먹으러 가는 한심한 세금버러지들 . 공무원 니들도 스스로 이제 나가라.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자긍심. 한국 사회에 니들보다 일못하는 집단. 니들만큼 앉아서 놀고 있는 집단. 어디에 있는지 한번 찾아봐라. 한심하다, 우리동네 지자체부터 국가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