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자택에서 다량의 현금이 발견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특검은 해당 자택을 압수수색 한 경찰관들을 최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장관 자택에서는 명품 가방에 담긴 고액 현금다발이 발견됐지만, 경찰은 이를 압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금다발이 당시 발부된 압수수색 영장에 명시된 범죄사실과 관련이 없었기 때문이다.

CBS의 보도에 따르면 특검 측은 사실관계 확인과 함께 자금의 성격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 전 장관은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그러한 돈이 집에 있지도 않다”라며 “당시 자택에 없었고 변호사 2명이 압수수색에 처음부터 끝까지 입회했으나 특이 사항은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경조사비나 골프장 캐디피 등으로 현금을 소지한 적은 있지만, 수백만 원 수준의 비상금일 뿐 고액 현금다발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누구나 집에 일정 현금은 있을 수 있는데 그걸 모두 압수 대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라고도 덧붙였다.




















댓글1
dlwhlaud
이 거 무슨 양아치 신문이고? 몇 백만원 정도는 흔히 집안에 있을 수 있는데 이걸 고액 돈다발이라 하네? 이죄명 쓰레기 기관지 역할하면서 보조금 바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