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는 “오늘 본회의에서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키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약속을 저버리면서 여야 합의 처리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라며 “국무총리 인준을 거부하더니 이제는 민생의 발목까지 잡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종합정책질의 일정을 하루에서 이틀로 늘려주는 양보까지 했지만, 결국 국민의힘은 합의를 깼다”라고 비판했다. 김 직무대행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외환죄 혐의를 언급하며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외환죄 혐의가 드러나고 있는 윤석열을 당장 재구속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윤석열의 지시로 인해 (지난해) 10월과 11월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내용이 담긴 군 장교의 녹취록이 나왔다”라며 이 사안이 단순한 군사행동을 넘어 국가적 반역에 해당한다고 했다.
김 직무대행은 “윤석열은 자신의 사익을 위해 군 통수권을 남용해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국가의 안위를 위태롭게 한 자”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외환죄 혐의만으로도 재구속 사유는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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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들있네 돠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