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경기도 지역 유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한 비판 수위를 높였다. 김 후보는 이 후보의 방탄조끼 착용과 방탄유리 설치를 언급하며 “더운데 조끼 입고 방탄유리 안에 들어가 유세하는 것보다 차라리 감옥 가서 앉아 있는 게 안 좋겠나”라고 발언했다.
이날 김 후보는 고양, 김포, 파주, 남양주, 동두천, 양주 등 경기도 북부 지역을 돌며 유세를 이어갔다. 파주 유세 현장에서 김 후보는 “저는 방탄조끼를 입지 않았다”라며 “더운 날 방탄조끼를 입고 방탄유리 안에서 유세하는 것보다는 감옥에 있는 것이 낫다”라고 말했다. 이어 “죄가 많은 사람은 감옥에 앉아 있어야 국가가 교도관까지 배치해 방탄을 해준다”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의 발언에 지지자들은 환호하며 “김문수” 이름을 외쳤다. 일각에서는 김 후보의 말에 보조를 맞추며 방탄조끼를 입은 이 후보를 향한 원색적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이날 김 후보는 교통·산업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김포 유세에서는 “GTX-D 노선을 시작하겠다”라고 밝히며 김포 골드라인의 혼잡 문제를 언급했다. 파주 유세에서는 GTX 공사와 관련한 주민 불안에 대해 “싱크홀이나 진동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양 유세에서는 “일산대교 통행료를 낮추기 위해 노력을 하겠다”라며 “민자 구조로 인한 요금 부담을 줄이겠다”라고 말했다.
양주 유세에서는 군사시설로 인한 규제를 언급하며 “대통령이 되면 규제를 풀고 산업단지와 일자리를 늘리겠다”라고 공약했다.




















댓글59
맞는말씀
지랄하고자빠졌네 염병하고있네
설난영은 예쁘고,노조는 못생겼다.
윤문수 내란 국잡탕
더이상 내란당 정권은 뿌리를 뽑아서 다태워야 한다. 윤문수 동지애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