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앞에 있었으면 엄청 혼냈을 것”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쓴소리를 냈다.
이는 앞서 김 위원장이 ‘대선후보 배우자 TV 토론 생중계’를 제안한 것과 관련이 있다. 이 후보는 해당 주제와 관련해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나서 “(김 위원장이 제) 앞에 있었으면 엄청 혼났을 것”이라며 “국민의힘에서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아무 말 대잔치를 하면서 선거에서 이기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한 전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공당의 후보가 다른 당 비대위원장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대단히 부적절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준석 후보의 발언은) 국민의힘을 향한 모욕이기도 하다”라며 “구태와 꼰대 짓은 나이와 무관하다는 걸 새삼 느낀다”라고 꼬집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 후보보다 5살 어린 1990년생으로, 과거 친이준석계 핵심 인물(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중 한 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1
이준석님잘하고계시고 한동훈 후대에 보시게요.1번은 사람생각과 달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