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상민이 20년 만에 다시 가정을 꾸린다. 30일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상민은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결혼식은 초여름 전후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민은 그동안 연인과 조용히 만남을 이어오며 결혼을 준비해 왔고, 가까운 시일 내 부부의 연을 맺을 계획이다. 다만, 예비 신부가 비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구체적인 일정이나 장소는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민의 결혼 소식은 이혼 20년 만에 전해진 반가운 소식이다. 그는 지난 2004년 배우 이혜영과 결혼했지만, 1년 만인 2005년 이혼했다. 이후 개인적인 아픔과 사업 실패, 법적 문제 등을 겪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방송 활동을 통해 재기에 성공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한 이상민은 이후 샤크라, S#ARP, 컨츄리꼬꼬 등 인기 그룹을 탄생시킨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음악 제작자에서 방송인으로 전향한 그는 현재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미운 우리 새끼’, JTBC ‘아는 형님’, MBN ‘알토란’,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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