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상반기 자살 사망자 수 감소를 현 정부의 여러 성과 가운데 가장 의미 있고 큰 성과로 꼽았다. 이 대통령은 관련 통계를 공유하며 국민의 생명보다 귀한 것은 없다며 자살 예방 업무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게시물에는 ‘#목숨을살리는정부’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다만 현재 수준에 만족할 단계는 아니라며 자살자 수를 지금보다 절반가량 더 줄여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이를 위한 근본적인 해법으로 경제 회복과 민생 개선을 꼽았다.
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집계된 자살 사망자 수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는 내용의 통계를 공유했다.

해당 통계를 언급한 이 대통령은 “자살자 수 대폭 감소는 우리 정부의 여러 성과 중 가장 의미 있고, 가장 큰 성과”라며 정부가 거둔 여러 성과 가운데 자살 사망자 감소에 가장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사람 목숨처럼 귀한 게 어디 있겠느냐”며 생명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자살 예방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총괄 책임자 국무총리 이하 관계 공무원과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 치하 드리며 더욱 분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자살 사망자 수가 감소한 결과에도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내놨다. 이 대통령은 “아직 갈 길이 멀다”라며 “현재 자살자 수의 절반은 더 줄여야 한다. 인력, 조직, 예산 등 현실적 대응조치도 중요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대책은 희망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고 희망 만들기의 가장 핵심은 먹고 사는 문제 즉 민생 개선”이라고 밝혔다.
자살 문제를 줄이기 위한 정책적 대응과 함께 국민이 경제적으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특히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리는 일을 정부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연결했다.
그는 “정부가 경제와 민생에 주력하고, 0%대로 떨어지는 경제성장률을 상승 전환시키는 것이 가장 급선무였던 이유”라며 “희망 있는 세상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게시물에 ‘#목숨을살리는정부’라는 문구도 함께 적었다. 이와 함께 ‘#자살자살자살자’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했는데,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번 메시지를 통해 상반기 자살 사망자 감소를 정부의 주요 성과로 평가하면서도 추가적인 감소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인력과 조직, 예산을 통한 현실적인 대응뿐 아니라 경제와 민생을 개선해 국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근본적인 대책으로 제시했다.




















댓글1
실소를 금치 못하는
자살숫자 감소???? 그럼 니 때무네 자살한 사람들은 어케 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