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기안84가 유기견 입양을 통해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어머니를 위해 유기견 두 마리를 입양한 데 이어 입양 홍보에까지 직접 나서며 ‘새 가족 찾기’에 힘을 보탰다. 반려견을 향한 애정과 유기 동물 문제에 대한 관심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1일 유기견 보호소의 SNS 계정에는 보호 중인 강아지들의 입양을 알리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기안84가 직접 강아지를 안고 찍은 사진이 첨부돼 눈길을 끌었다. 보호소 측은 “유기견들의 새로운 가족을 찾아요! 좋은 주인을 만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세요”라며 기안84의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기안84는 지난 방송에서도 유기견 입양 과정을 공개했다. 13년간 함께한 반려견을 떠나보내며 깊은 상실감을 겪은 어머니를 위해 새 반려견을 찾기로 결심한 그는 유기견들의 털을 손질하는 미용학원을 직접 방문해 입양을 진행했다.
그는 “유기견들도 관심을 받아야 입양 확률이 높아진다”라며 아직 가족을 찾지 못한 강아지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기안84가 입양한 두 마리 강아지는 현재 제주에 거주 중인 그의 어머니와 함께 지내고 있다. 해당 입양은 단순한 가족 추가를 넘어 유기 동물 입양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진짜 대박 따뜻한 뉴스”, “유기견 입양 인증하는 연예인은 흔치 않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기안84는 과거부터 진정성 있는 방송 행보로 대중의 호감을 얻어왔으며, 이번 유기견 입양 및 홍보 활동은 그가 사회적 영향력을 따뜻한 방향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실제로 일부 입양소 측은 “기안84 덕분에 입양 문의가 실제로 늘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기안84의 유기견 입양 배경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도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그는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더불어, 유기견 두 마리를 입양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기안84는 “13년간 함께한 반려견 캔디가 떠난 후 어머니가 펫로스 증후군을 겪었다”라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면서 조금씩 웃음을 되찾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구성환, 조이 등 무지개 회원들도 반려동물을 잃은 경험에 공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전현무는 “잊고 살다가도 문득 생각나서 눈물이 난다”라고 말하며 펫로스 증후군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 기안84는 어머니를 위해 직접 생신상을 차리는 등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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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ㄴㄹ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