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한남동 대통령 관저 수돗물 사용량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입주 첫 1년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해명을 요구했다. 과거 더불어민주당이 윤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수도 사용량을 근거로 ‘개 수영장’과 ‘용왕굿’ 등의 비판을 쏟아냈던 만큼 배 의원은 이재명 정부도 늘어난 사용량을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2일 문화일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배 의원이 입수한 한남동 관저 수도요금 고지서에서 이 대통령이 입주한 지난해 6월 5일부터 1년 동안 사용한 수돗물은 총 8,612t(톤)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납부된 수도요금은 총 2,861만 원으로 전해졌다.

비교 대상으로 지목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저 입주 후 첫 1년 동안은 7,406t의 수돗물이 사용됐으며, 수도요금은 2,359만 원이 부과됐다. 동일하게 입주 후 1년간 양측의 사용량을 비교할 경우 이 대통령 재임 기간 사용량은 16.3%, 수도요금은 21.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관저 수도 사용량은 과거에도 정치권 공방의 소재가 됐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직후 관저에 머문 일주일 동안 228.36t의 수돗물이 사용됐다는 자료가 공개된 바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수돗물 사용처를 둘러싼 의혹이 등장했다.

실제로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4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서초동 사저로 거처를 옮기기 전 일주일(지난해 4월4~10일)간 한남동 관저 수돗물 사용량이 228.36t으로 조사됐다고 거론했다.
당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한남동) 관저에 작은 수영장이 하나 있는데, 이 물을 완전히 갈지 않으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물”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은 민주당 측의 의혹 제기에 맞섰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관저는 여러 대통령경호처 경호 인력과 시설 관리 인력이 24시간 상주하며 근무하는 공간”이라며 “수돗물은 생활용수일 뿐 아니라 조경수에 물을 주거나 관저 경내, 주변을 청소할 때도 사용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가운데 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윤 전 대통령의 입주 첫 1년 사용량을 비교하며 과거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을 문제 삼고 있다. 배현진 의원은 “민주당은 수도 사용량만을 가지고 말도 안 되는 의혹들을 나열했었다”라며 “그런데 정작 이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에서 윤 전 대통령보다 더 많은 수돗물을 사용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배현진 의원은 “수돗물 사용량이 왜 더 많았는지, 한남동 관저를 언제까지 사용할 것인지 이 대통령이 직접 국민께 설명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따라 배 의원이 제시한 수돗물 8,612t의 구체적인 사용처를 비롯해 정부가 별도의 해명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14
이재명 탄핵
이재명 탄핵가자
바른 세상
내로남불당은 선동선정여전하다. 윤대통령은 국회예산에서 특활비 0원으로 만들어 식물대통령 만들더니, 이재명이가 대통령되니 확실히 더 증액시키고, 윤통 수도물은 온갖 혐의 씌우더니 자기들은 수도물사용은 왜 증가시켰나? 선동정치 구리다.~~
내로남불당은 선동선정여전하다. 윤대통령은 국회예산에서 특활비 0원으로 만들어 식물대통령 만들더니, 이재명이가 대통령되니 확실히 더 증액시키고, 윤통 수도물은 온갖 혐의 씌우더니 자기들은 수도물사용은 왜 증가시켰나? 선동정치 구리다.~~
신사마
이재명과 김혜경은 연가시에 감염된 부부다. 공짜로 먹는 것은 소고기, 샌드위치, 초밥, 과일 외에도 물도 마다하지 않는 것 같다.
아니, 국민들은 청와대에 살림집이 있는데 왜 여테까지 안 들어갔을까. 그럼 지금껏 한남동에서 출 퇴근 했단 말인가? 이게 무슨 소리야. 세금 낭비하면서 지랄하네 생각할 것이다. 내부 인테리어 손본다 치더라도 2년 가까이 대는데, 누구처럼 내무를 전부 금박으로 장식 하려나. 언론들은 두눈 뜨고 뭐하고 있는거야. 전임자는 시시콜콜 출 퇴근시간등 다 까발리더니, 적어도 자칭 언론인 이라면 편파적 이지는 말아야지. 딱하다! 왜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