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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맞힌 무속인, 다음 지목했다…정치권 ‘초긴장’

박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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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스1=사진공동취재단

한 무속인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선과 탄핵을 예견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을 거론하는 글을 게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무속인 A 씨의 게시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지만, 개인의 예언이나 주장은 사실로 확인된 내용이 아니다. 다만, 최근 현안을 둘러싼 논란과 맞물리며 정치권의 관심을 끄는 분위기다.

무속인 A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를 못 채우고 내려간다고 대선 전부터 말해왔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꼴찌일 때 대통령이 된 후 탄핵될 것이라 했을 때도 욕을 먹었지만 결국 시간이 증명했다”라며 “이 글은 지우지 않을 테니 두고 보라”라고 덧붙였다.

출처:대한민국 청와대 홈페이지

A 씨는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한 예측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그는 지난 2021년 9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관상상 당선 100%이지만, 임기를 채우기 힘들 것”이라는 발언을 남겼다. 이어 지난해 4월에는 “대통령 탄핵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알고 있었다”라며 당시 게시글을 다시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이러한 내용은 개인의 주장으로, 객관적으로 검증된 사실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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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을 거론한 게시물은 공개 이후 1만 4,000개가 넘는 ‘좋아요’와 약 1,000개의 댓글, 600회 이상의 리포스트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다수의 이용자들은 정치 상황과 경제 문제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출처:뉴스1

A 씨의 게시물이 주목받고 있는 배경에는 정치권을 둘러싼 여러 현안이 자리하고 있다. 논란 중 하나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분당 아파트 거래 과정에서 활용했던 이른바 ‘셀러 파이낸싱(매도인 직접 대출)’ 방식이 언급되면서 관련 논쟁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더하여 국회를 통과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비롯해 검·경 조직 운영과 치안 정책을 둘러싼 논란도 확산하는 분위기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형사사법 체계 변화에 대한 우려와 함께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출처:대한민국 청와대 홈페이지

한편,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마감일이었던 지난달 26일 기준 57만여 명의 동의를 받았다. 청원은 국민동의청원 성립 요건인 5만 명을 넘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됐지만, 이는 국회의 검토를 요청하는 제도일 뿐 동의 인원만으로 탄핵 절차가 자동 개시되거나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탄핵 청원인은 이 대통령이 형사사건 피고인 신분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것이 헌법상 의무와 충돌한다고 주장하며 탄핵소추 발의와 헌법재판소 심사를 요구했다. 다만, 동의자 수가 많다는 사실만으로 정치적·법적 결과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해석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정치 현안을 둘러싼 관심이 커질수록 온라인에서는 각종 여론도 빠르게 확산하는 양상이다. 온라인을 통해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적 여론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주요 정책을 둘러싼 공방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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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현 기자
psh@mobilitytv.co.kr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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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손민철

    완전 동치미 같은 이야기입니다.

  • 손민철

    완전 사이다 같은 이야기입니다.

  • 빙수

    한여름 팥빙수같은소리네요

  • strike

    국회청원이 국민동의 청원 성립요건을 충족했어도 국회의 검토만을 요청할뿐 법적 효력이 없다면 왜 쓸데없이 청원을 받는가? 할일이 그렇게도 없어서 청원만 받고 형식적인 일을 왜하나 ? 세비타먹는게 미안해서인가?

  • tprP 5dnl

    지금껏 이재명처럼 열심이고 명석한 대통령은 김대중 이어 처음이다. 대한민국의 국운이 기지개를 펴고 있는 이때, 대한민국에는 이재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재명은 대통령 임기 후 미뤘던 형사재판을 받을 것이나 어떻게 흐를 지는 알 수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를 다 채우지는 않을 거 깉다. 개헌이 되면 바로 다음 주자들이 대선을 치러야 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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