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한민수 “정청래 불출마 가능성은…” 측근이 직접 밝혔다

박서현 기자 조회수  

출처:뉴스1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보 등록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 전 대표의 불출마 가능성을 일축했다. 한 의원은 차기 지도부 구상과 함께 최고위원 출마 의사를 공식화하며 당권 경쟁을 둘러싼 논란에도 입장을 밝혔다. 정 전 대표의 출마 시점과 선호투표제 논란을 둘러싸고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한민수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최고위원 선거에 나서겠다는 뜻을 공개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2028년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을 위한 길에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도부에 합류할 경우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 고민한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출처:뉴스1

한 의원은 최근 당내 쟁점으로 떠오른 선호투표제와 관련해서는 절차와 시기의 적절성을 강조했다. 그는 당규 개정 없이 제도를 도입할 경우 대표 선출 이후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정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 의원은 당대표 연임 도전 여부를 둘러싼 관측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그는 “(정 전 대표의) 불출마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있다”라며 출마를 기정사실화했다.

또한 한 의원은 정 전 대표의 공식 선언이 나오지 않은 배경에 대해서는 당원들에게 연임의 명분과 집권당의 비전을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기간 중 출마 선언이 이뤄질 경우 관심이 분산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출처:뉴스1

이어 한민수 의원은 당권 경쟁 과정에서 제기되는 비판에도 반박을 내놨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정 전 대표를 향해 공세를 이어가는 데에 대해 “너무한 게 있다”라고 토로했다.

특히 한 의원은 김 전 총리가 정 전 대표를 두고 ‘자기 정치의 폐해’라고 언급한 데에 대해서는 “저는 선뜻 납득은 안 된다”라며 당정 간 엇박자가 있었던 적이 있었는지 되물었다. 그는 정 전 대표가 특정 계파만 중용하거나 공천 과정에서 배제한 사례도 없었다고 주장하며 비판을 반박했다.

한편, 정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 공개 활동을 최소화한 채 전당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공개 일정 대신 당원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부 성공과 당정 협력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출처: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지난 8일 정청래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2대 1, 3대 1로 싸우면 흠씬 두들겨 맞는다. 많이 아프다”라는 글을 올렸고, 이후에도 “당원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남 탓과 네거티브”, “상대방을 헐뜯거나 욕하지 않겠다. 때리면 맞겠다. 가끔 정당방위만 하겠다”라고 게시하며 경쟁 구도를 의식한 메시지를 냈다.

이날(10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정 전 대표는 다음 주 초 공식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을 고려한 결정으로 전해졌으며, 출마 선언 이후 친정청래계 최고위원 후보들의 출마도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가 다가오는 가운데 당대표 선거를 둘러싼 경쟁과 선거 규칙 논의는 후보 등록 마감 전까지 주요 변수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댓글1

300

댓글1

  • 정청래 우승 한 표!!

    밀어주고 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의견에 따라 당선되는 겁내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예계 잉꼬부부 김정화♥유은성, 결혼 13년만에 이혼…안타까운 상황
    연예계 잉꼬부부 김정화♥유은성, 결혼 13년만에 이혼…안타까운 상황
  • 김좌진 장군 외증손자 송일국 “친일파는 가정적이다”라고 발언 ‘충격’
    김좌진 장군 외증손자 송일국 “친일파는 가정적이다”라고 발언 ‘충격’
  • 김정은이 갑자기 한반도 무력 통일을 자신있게 선포한 이유
    김정은이 갑자기 한반도 무력 통일을 자신있게 선포한 이유
  •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국민의힘 올랐나 봤더니…소름돋는 지지율 상황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국민의힘 올랐나 봤더니…소름돋는 지지율 상황
  • 14년전 사진 공개해 난리난 국민 여배우…네티즌 너무 예뻐 열광중
    14년전 사진 공개해 난리난 국민 여배우…네티즌 너무 예뻐 열광중
  • 90년대 국민 톱스타, 500m 거리 두고 두 집 살림 차린 사실 밝혀져…’파장’
    90년대 국민 톱스타, 500m 거리 두고 두 집 살림 차린 사실 밝혀져…’파장’
  • 학생회장인 여중생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교사…결국 극단 선택 ‘온라인 분노’
    학생회장인 여중생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교사…결국 극단 선택 ‘온라인 분노’
  • 재벌 5세로 알려진 이강인 여친…알고보니 하영보다 더 심한 친일 집안
    재벌 5세로 알려진 이강인 여친…알고보니 하영보다 더 심한 친일 집안
  • 공식 만남 발표한 한국 연예계 최고의 미남,미녀인 5살차 커플
    공식 만남 발표한 한국 연예계 최고의 미남,미녀인 5살차 커플
  • 그러고 보니 닮았네…모녀 관계였다는 한국 최고 대표 미녀 여배우들
    그러고 보니 닮았네…모녀 관계였다는 한국 최고 대표 미녀 여배우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예계 잉꼬부부 김정화♥유은성, 결혼 13년만에 이혼…안타까운 상황
    연예계 잉꼬부부 김정화♥유은성, 결혼 13년만에 이혼…안타까운 상황
  • 김좌진 장군 외증손자 송일국 “친일파는 가정적이다”라고 발언 ‘충격’
    김좌진 장군 외증손자 송일국 “친일파는 가정적이다”라고 발언 ‘충격’
  • 김정은이 갑자기 한반도 무력 통일을 자신있게 선포한 이유
    김정은이 갑자기 한반도 무력 통일을 자신있게 선포한 이유
  •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국민의힘 올랐나 봤더니…소름돋는 지지율 상황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국민의힘 올랐나 봤더니…소름돋는 지지율 상황
  • 14년전 사진 공개해 난리난 국민 여배우…네티즌 너무 예뻐 열광중
    14년전 사진 공개해 난리난 국민 여배우…네티즌 너무 예뻐 열광중
  • 90년대 국민 톱스타, 500m 거리 두고 두 집 살림 차린 사실 밝혀져…’파장’
    90년대 국민 톱스타, 500m 거리 두고 두 집 살림 차린 사실 밝혀져…’파장’
  • 학생회장인 여중생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교사…결국 극단 선택 ‘온라인 분노’
    학생회장인 여중생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교사…결국 극단 선택 ‘온라인 분노’
  • 재벌 5세로 알려진 이강인 여친…알고보니 하영보다 더 심한 친일 집안
    재벌 5세로 알려진 이강인 여친…알고보니 하영보다 더 심한 친일 집안
  • 공식 만남 발표한 한국 연예계 최고의 미남,미녀인 5살차 커플
    공식 만남 발표한 한국 연예계 최고의 미남,미녀인 5살차 커플
  • 그러고 보니 닮았네…모녀 관계였다는 한국 최고 대표 미녀 여배우들
    그러고 보니 닮았네…모녀 관계였다는 한국 최고 대표 미녀 여배우들

추천 뉴스

  • 1
    李, 메시지 내놓은 지 하루 만에...심상찮은 분위기

    뉴스 

  • 2
    오세훈, 李 앞에서 결국 ‘반대’...“할 말은 하겠다”

    뉴스 

  • 3
    홍준표, 국힘에 ‘혹평’... 난리 났다

    사건사고 

  • 4
    권성동, 의원직 잃고 또 ‘악재’...방금 들어온 소식

    사건사고 

  • 5
    특검, 나경원 등 줄기소했는데...사흘 만에 ‘상황 반전’

    사건사고 

지금 뜨는 뉴스

  • 1
    김부선, 최근 처한 상황 알려졌다...‘첩첩산중’

    사건사고 

  • 2
    삼성전자 직원들, 작정하고 나섰다...회사도 예상 못한 상황

    이코노미 

  • 3
    김승수 “李 당권 장악 실패”...정점식 대신해 ‘맹공’

    뉴스 

  • 4
    84세 박지원, 듣자마자 ‘호통’...당내 ‘파장’

    뉴스 

  • 5
    “사면해 줬더니 이럴수가” 안철수가 광복절에 남긴 메시지...일파만파

    뉴스 

공유하기

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