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신임 지도부가 꾸려진 가운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 정책연구기관 수장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대표직에서 물러난 지 53일 만의 당직 복귀로 알려졌다. 조 전 대표는 “새롭게 시작하겠다”라며 정책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7일 혁신당은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조 전 대표를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당은 “불평등과 싸우는 조국혁신당”이라는 핵심 기조를 실현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조 원장도 같은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각오를 전했다. 그는 “신 대표를 중심으로 새로운 당 지도부의 활동을 뒷받침하며 당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비전과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어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코로나, 부동산 폭등을 거치며 고착된 구조적 불평등, 최근 AI와 반도체 호황이 야기한 복합적인 불평등을 풀어낼 해법 마련에 천착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조국 원장은 “때론 불편하더라도 정부 부처를 향해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대변할 것”이라며 “혁신정책연구원은 시대의 진보적 비전과 가치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강소 싱크탱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등과 연대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혁신정책연구원은 당의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맡는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조 원장은 ‘사회투자 골든 룰’을 비롯한 주요 정책을 구체화하고 중장기 비전을 설계하는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당은 정책 개발 기능을 강화해 당의 지향점과 미래 전략을 더욱 체계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조 원장은 지난 6·3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패배 이후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지난 25일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는 신장식 대표가 찬성률 96.7%를 얻어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과 황현선 전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당시 신 대표는 대표 수락 연설에서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라며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세워 중도·실용과 개혁의 두 기둥이 제대로 설 때 국민주권 정부도 성공할 수 있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뿌리가 튼튼한 자강의 길을 열겠다.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조 원장은 당 정책 연구와 대안 마련을 총괄하며 새 지도부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조국혁신당은 정책연구 기능을 중심으로 중장기 비전과 정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댓글3
홍인
조국 전 대표님 전적으로 환영 합니다 머지않아 결국 이 나라의 고삐를 움켜 쥐어야할 분 하늘이 알고 모든 국민이 알게 될것입니다
쓴소리
인재가 참으로 없는 쓸모없는당이로세 이름하나만 가지고도 폐급을 돌려쓰는거보면 찍으주고싶어도 한심스러워서 단절
정치 범죄인 전과자들
제발 국민앞에 나서지 못하도록 법 제도를 바꿔야한다. 거짓 선동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이용해서 자신들의 배만 불리게 해주는 정치 바퀴벌레들은 사라지도록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