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성탄절에 인천 계양구 교회를 방문한 일정이 정치권의 격렬한 공방으로 번졌다. 특히 해당 일정에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이 동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국민의힘은 “명백한 선거 개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대통령이 전 지역구에서 내년 재보궐선거 출마설이 제기되는 인사를 동행했다는 점에서 ‘노골적인 행보’라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계양구는 이 대통령의 전 지역구로, 정치적 상징성이 큰 곳”이라며 “대통령이 대변인을 앞세워 해당 지역을 찾은 것은 선거 개입이자 특정 후보 띄우기”라고 주장했다.
특히 김 대변인의 계양구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이뤄진 동행은 “권력을 동원한 민주주의 훼손”이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최 대변인은 “야당 시절엔 작은 일정에도 ‘선거 개입’이라며 비판하던 이 대통령이 이제는 본인의 입이라 할 수 있는 대변인을 대동해 출마 예정지 교회를 찾았다”라며 “‘내가 하면 민생, 남이 하면 개입’이라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이어 “성탄 예배까지 선거 전략에 활용한 것은 국정농단과 다름없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최근 정원오 성동구청장,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선거 출마설이 있는 인사들을 띄우는 일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김 대변인의 계양구 일정까지 더해지며 내년 재보선·총선을 겨냥한 ‘선거 공학’에 국정 운영이 휘둘리고 있다는 비판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은 대통령실 참모를 끌어들여 성탄 정치를 운운하며 정치공세를 펼치고 있다”라며 “이는 상식과 이성을 벗어난 왜곡이며 사실과 동떨어진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성스러운 종교 행사를 정치 프레임에 끼워 맞추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백 대변인은 “이제는 대통령의 종교 일정까지 선거 개입이라 몰아가는 것은 무책임한 선동”이라며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책임 있는 공당의 모습을 보이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번 논란을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로 규정하고 대응 수위를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역시 반응을 내놨다. 김남준 대변인은 “휴일 당번 일정에 불과한 활동을 선거 개입이라 몰아가는 주장을 크리스마스에 접하게 돼 안타깝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의 일정과 동행을 두고 정치적 의도를 부여하는 것 자체가 무리하다는 입장이다.




















댓글9
죄명이든 잼통이이든 그런거 말고 ~ 진짜 잘하고 있나~? 가 중요
죄명이든 잼통이이든 그런거 말고 ~ 진짜 잘하고 있나~? 가 중요한거 아이가~? 100배 천배 잘하고 있구만~!! ㄱㅆ발 좇또못하는 것들이 주디로만 조잘조잘 씨부렁거리기만 ~ 뻥카 국민우롱 가스라이팅에 더 놀아나 줄듯 싶으냐~?
ㅆ발 국민에게 짐만 얹어주는 괴새쓰당 하루빨리 없어지고 내눈앞에서 사라져라 ~!!!
ㅆ발 국민에게 짐만 얹어주는 괴새쓰당 하루빨리 없어지고 내눈앞에서 사라져라 ~!!! 너무 스트레스다 ㄱㅆㅂ 쓰뢰 개시키들 집어쳐라 정치~ 이익집단등 국민이 니들의 호구로 보이나~?
이건 국짐과 북괴 전문 수법인거 같은데~!!
거짓정보로 선전선동, 음해, 공작, 뒤집어 씌우기, 막가파식 왜곡, 궤변, 물타기 수법으로 국민가스라이팅 짓거리~! 국짐이 전문가 아이가~?
거짓정보 선전선동 이거 북괴정권이 하던 행동저지인데~!!
거짓정보 선전선동 이거 북괴정권이 하던 행동저지인데~!! 국짐이 국민의 짐 뿐만이 아니라 좌빨 프레임도 접수하나~?
헤헤
역시나 민주당은 거짓으로 말하는 습관 크리스마스로 위장한 선거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