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사실을 공개했다. 김 의원은 최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머리 부상에 관해 묻는 진행자에 “나흘 동안 가족들과 함께 현장에 머물렀다”라며 “급하게 뛰어다니다 철골 구조물에 (머리를) 부딪혀 다쳤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울산 발전소가 40년 넘은 거대 철골 구조물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3,000톤에서 4,000톤짜리 구조물이 얽혀 있어 한 번에 철거할 수 없다”라며 “5호기가 취약화 작업 중 무너져 추가 붕괴 위험이 컸다”라고 말했다.

폭약 철거에 대한 매몰자 가족들의 동의가 쉽지 않았다는 점도 밝혔다. 그는 “가족들이 바로 옆에서 철거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었다”라며 “그래도 구조를 위해 결국 동의해 주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고 현장에서 느낀 매몰자 가족들의 고통에 대해 그는 “정말 많이 울었다”라며 “일하러 간 가족이 돌아오지 못하는 일은 반복돼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참사 현장에서 정치인의 역할에 관한 생각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사진만 찍고 가는 잘못된 태도는 안 된다”라고 지적하며 “가면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몰자 가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여러 기관과 조율하는 일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정부의 대응과 산업 안전 체계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산업 현장 안전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산업안전감독관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전문가가 부족해 사고 원인 판단조차 어려웠다”라고 지적하며 “2026년 예산에 감독관 증원이 반영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이건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며 R&D 예산과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댓글7
김영미
안전모를 썼나??? 안썼니?
꺼져라
꼴도 보기시른놈이네
이상진
안전모를 안쓰고 다니니 그렇게 되지 기본도 안 지키는 국개 새끼들
이상진
안전모를 안스고 다니니 그렇게되지 기본도 안지키는 국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