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내년 결혼할 가능성이 있다는 타로 예언이 공개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마술사 최현우가 전현무의 타로 점괘를 해석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현우는 “전현무가 여자친구가 없는 건 제가 너무 잘 안다”라고 운을 띄운 뒤 타로카드를 통해 내년까지 결혼 발표 또는 결혼운이 들어올 것이라고 해석했다.
전현무가 무심코 뽑은 첫 카드는 결혼운을 의미하는 카드였다. 이를 본 최현우는 “전통적인 타로 세계에서 결혼을 뜻한다”라며 “내년까지 결혼 발표 가능성이 있다”라고 해석했다.
이어 전현무가 뽑은 두 번째 카드는 ‘여황제’로, 이 카드 역시 의미심장한 예언을 담고 있었다. 최현우는 “이 카드는 아내가 될 사람이 대중의 주목을 받는 유명인일 가능성을 나타낸다”라고 말했다.

특히 ‘여황제’ 카드는 임신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에 최현우는 “임신 운도 들어와 있다”라고 설명했고, 전현무는 “1년 안에 임신을 안 하기만 해봐라. 내가 하겠다”라며 익살스럽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료 출연자인 이찬원이 “결혼식에 초대해달라”고 요청하자, 전현무는 “돌잔치도 동시에 할 것”이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10월 3일 가수 적재와 방송인 허송연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타로 결과가 그 당시 부케 이벤트와 맞물리며 전현무의 결혼설에 더욱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실제 결혼 발표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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