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방송인 최화정이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자신의 조건을 점검하며 결혼 의지를 드러냈다. 만 64세인 최화정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과 솔직한 조건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공개된 영상에서 최화정은 처음으로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결혼관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상담사는 “엄청난 동안이시다”라는 평가로 분위기를 시작했고, 최화정은 “흐뭇하다”라며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다.
경제적 조건에 대한 질문에 최화정은 “안정은 좀 됐다. 일을 일찍 시작했고 자가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상담사는 “한 달에 외제차 한 대씩 살 수 있는 수입이 되나 보다”고 묻자, 최화정은 “네”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결혼정보회사 이용을 위한 비용으로 최대 1억 원까지 낼 수 있다는 의사도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 그는 “자연스럽게 늙어가시는 분이 좋다”고 전하며 외모보다는 삶의 태도와 자연스러움을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을 드러냈다. 특히 “결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라며 결혼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수십 년간 라디오와 방송에서 활약해 온 베테랑 방송인이다. 현재는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새로운 플랫폼에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싱글의 아이콘’으로 불려 온 최화정이 결혼을 결심하면서 그 선택이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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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응원합니다. 최화정씨 처럼 밝고 친구같은 분을 만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