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감이 재판장 됐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법사위 국정감사는 민생이 아닌, 이재명 대통령 재판 뒤집기와 내란몰이에 집중된 국감이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에 나선 나 의원은 “멈춰진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은 반드시 재개돼야 한다”라며 “민주당이 국감을 자신들의 정쟁 도구로 삼았다”라고 말했다.
나 의원은 시민단체 ‘국정감사 NGO 모니터링단’의 중간평가 보고서를 언급하며 “다수의 힘으로 상대 주장만 배제한, 일방적 경기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순응하는 자에겐 무제한 발언권을, 반론자에겐 침묵을 강요했다”라며 “민주당을 위한 국감으로 끌어갔다”라고 주장했다.

추미애 위원장 향해 ‘사퇴 요구’
나 의원은 “이번 국감의 목적은 이재명 재판 뒤집기와 내란몰이 두 가지뿐이었다”라며 “그 과정에서 허위 의혹과 가짜뉴스를 퍼뜨렸다”라고 했다.
이어 “특히 추미애 위원장이 법사위를 인민재판장처럼 만들었다”라며 “이재명 사건 관련 판·검사에 대한 모욕과 질타가 이어졌다”라고 비판했다.
또 “민중기 특검 등 국민의힘이 제시한 주요 증인들이 전원 부결됐다”라며 “편향적 상임위원장은 물러나는 것이 의회 민주주의에 부합한다”라고 추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한편,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내란 특검 조사로 23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데에 대해서도 “야당 탄압의 신호탄”이라고 했다. 나 의원은 “우리는 계엄을 알지 못했고, 내란으로 모는 건 3권분립 파괴”라며 “사실상 독재로 향하는 전조”라고 말했다.




















댓글1
아 구료셔 ㅋㅋㅋ
나베 말듣고 길거리 노숙견들이 실실 웃고 다니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