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고발하겠다는 국민의힘의 방침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의원은 최근 국정감사 기간 중 딸의 결혼식을 국회 내 사랑재에서 치르고, 피감기관으로부터 화환과 축의금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26일에는 최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기업 및 언론사 관계자들의 이름과 액수가 기재된 명단을 보좌진에게 텔레그램으로 전달하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국민의힘은 김영란법 위반과 뇌물죄 가능성을 제기하며 고발 조치를 검토 중이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뇌물은 돌려줘도 성립된다는 게 법조계 중론”이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 과도한 정치공세라는 입장이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해당 화면 유출은 축의금 환급 과정에서의 일부 내용으로 알고 있다”라며 “알지 못한 축의금에 대해서 환급 조치하는 것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처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당 차원의 제재나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라고 선을 그었다.
최 의원 측은 현재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받은 축의금을 반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수사 및 고발 여부에 따라 논란이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댓글10
한중섭
참 한심하다.
참 한심하다 저런사람이 위원장이라? 곧 망하겠구나.
범죄자공화국답다 지들은 괜찬아. 그러치만 남들은안돼 이런개갇은논리는뭐냐,.? 그게 니네오야봉논리냐?
애국시민
시민단체는 시민을 대신한 더불당 최민희 의원 고발조치와 업무와 관련된 피감기관 협박성 축의금은 국민세금이다 강제 징수한 것 회수해야한다
안티조민
최민희 이빠이 돈밝히게 생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