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양평공흥지구 특혜 의혹 수사가 본격적인 소환 단계에 접어들었다. 민중기 특별검사가 이끄는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팀’은 23일 “양평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와 친오빠 김진우 씨를 동시에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최근 해당 사건과 관련해 양평군청 공무원 4명을 잇달아 불러 조사하며 수사 속도를 높여왔다. 특검은 당시 확보한 진술과 자료를 토대로 이번 소환에 사업 참여 경위와 자금 흐름, 개발 인허가 과정의 관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방침이다.
이번 소환은 특검 수사 개시 이후 김 여사 일가가 처음으로 직접 조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사건의 핵심 고리를 밝히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은순 씨가 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김진우 씨 역시 양평공흥지구 의혹과 관련된 직접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김진우 씨는 지난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김 여사의 장모 자택에 보관된 명품·미술품 등 재산 관리 경위를 두고 참고인 조사를 받은 바 있다.

특검팀은 이날 “수사 진행 정도와 공판 일정에 맞춰 조직을 재편할 예정”이라며 “새로 임명될 특검보들이 합류하는 다음 주부터 일부 파견 인력을 복귀시키고, 남은 수사와 공판을 전담할 인력을 새로 파견받는다”라고 밝혔다.
특검이 김 여사 일가로 수사망을 넓혀가면서 수사가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의혹의 ‘윗선’으로 향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실제로 특검은 지난 21일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보고한 ‘수사 기간 연장 사유서’에서 아직 종결되지 않은 사건 15건을 명시했다.
이 가운데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의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관련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지난 7월에도 양평공흥지구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 오빠 김진우 씨, 그리고 김선교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 이번 동시 소환 조사는 당시 확보한 압수수색 자료의 사실관계를 구체적으로 대조하기 위한 절차로 풀이된다.




















댓글5
기레기들
기러기 기자? 스레기검사 ?
사돈의팔촌까지 탈탈털어서 전재산몰수하라..ㅋ
에휴~죄명이 압잡이 기자세끼야
원천은 죄음순이며 사악한명신이. 싸치른x 음순일가는 마약밀매사업까지 이것들은 무조껀. 무기징역
조국 대한민국
누구 믿고 가족비리를 만든거늬, 겁도 없어 5년짜리 정권이, 내란 으로 장기집권 이유였던 거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