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의 생가 복원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7월 ‘김혜경 여사 생가 복원 추진위원회’가 발족하면서 복원 사업이 본격화했다.
위원회는 내년 2~3월쯤 사단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복원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복원은 김 여사의 출생지로 알려진 충북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산 207-1번지 대소강마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소강마을은 50여 가구가 거주하는 작은 안동 김씨 집성촌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미 여러 차례 대소강마을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2021년 8월 김 여사와 함께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고, 2022년 2월에는 홀로 찾아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불렀다. 당시 주민들은 대통령에게 달걀을 선물하며 환대했다.
김 여사는 서울 출생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나, 추진위는 김 여사가 1966년 이곳에서 태어나 세 살까지 살았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오래된 감나무와 살구나무, 그리고 김 여사의 6촌 오빠 및 생가 인근 거주민의 증언을 근거로 제시했다.

해당 위원회의 위원장으로는 제천 지역 사업가 전영선 씨가 발탁됐다. 전 위원장은 종묘배양업을 운영하며, 생가 인근 성불사 신도회장을 겸하고 있다. 아시아경제의 취재에 따르면 그는 “현재 추진위에는 김 여사의 6촌 오빠 김철한 씨와 성불사 신도 등 약 40명이 참여 중”이라며 “지역 문화 활성화와 자긍심 고취, 명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생가터는 문중 소유의 땅이고 건물 지상권은 성불사 소유로, 주지 스님이 기부 의사를 밝혔다”라고 덧붙였다. 기부 의사를 밝힌 성불사 주지 스님은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추진위를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했던 곳은 김 여사의 할아버지인 김철한 씨가 살았던 곳이지, 실제 생가와는 다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정권 출범 초기 배우자의 생가 복원은 시기상조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실제 해당 소식을 접한 한 누리꾼은 “대통령 욕먹이는 짓”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다른 누리꾼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건데 뭐가 문제냐”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댓글44
가지가지 만가지를 하네
정권 출범한 지 몇 달 지나지 않았는데 , 썩은 고기가 냄새를 피우니 날파리 똥파리 구더기가 준동하기 시작했다. 아서라 ! 이재명 대통령에게 누가 될 것이 뻔하다. 그따위 발상이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것인지는 몰라도 대통령 욕먹일 짓이다.
모과향
ㅋ 찢
저것들집이 뭔데? 김일성이 생가 복원한것 따라하냐? 저 시부럴것들~
정말 미친년놈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