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회 국정감사 중 나온 표현을 비판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다. 이 대표는 전날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빗대 ‘조요토미 희대요시’라고 표현한 것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도요토미는 하급 무사 출신으로 신분 상승에 집착했고 ‘천하인’이라는 망상에 빠져 침략을 일삼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 대법원장과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전혀 닮은 점이 없다”라며 “오히려 그와 닮은 사람은 따로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지목하며 “더 많은 권력을 쥐려 하고, 반대하는 사람을 의심하는 태도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꿈꿨던 ‘천하인’의 욕망과 닮았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행정부와 입법부를 장악한 데 이어 사법부까지 장악하려는 듯한 시도가 바로 그 허망한 욕망의 연장선”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임진왜란에서 우리가 얻어야 할 교훈은 조잡한 언어유희가 아니라, 천하인의 욕망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이었는지를 되새기는 것”이라며 “정치권이 조롱이 아닌 성찰, 모욕이 아닌 역사적 통찰을 통해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의 이번 발언은 최근 이어진 여권의 사법부 관련 대응을 비판하는 맥락과 맞물려 있다.




















댓글4
땅끝파수군
조희대 대법원장님은 조요토미라고 불린 자격이 없다. 맞는 말씀이다. 하지만 선거에 개입라려 했던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의식 있는 법관들이 그래도 있다는 것이 국민의 입장에서 참으로 다행이다. 국민 수백만의 목숨이 위태로울 뻔했다.
땅끝파수군
캄보디아에 국군 특임대를 파견해서 해결하라. 특임대는 내란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안 되면 캄보디아 정부와 협의해서 용병이라도 동원해야 한다. 부정부패가 만연한 나라에는 경찰도 믿을 수가 없다.
옛날 하찮게 보이던 이준석이 요즘들어 부쩍 돋보이는 것은 현 국민의 힘 주류들의 윤어게인 행태 때문일 것이이다.
동감입니다.
왜 요즘 이준석이 이렇게 돋보이는 거지? 보수의 중심세력을 표방하는 국힘, 그 중심세력들 부끄러움을 느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