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본격적인 전략 구축에 돌입한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선거의 의미를 ‘헌정사상 초유의 중대 기로’로 규정하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당 지도부는 조직력 강화와 여론전 확대를 동시에 주문하며 지방조직에 힘을 실었다.
10일 장 대표는 전국 시도당 위원장 간담회에서 “우리는 얼마 남지 않은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큰 숙제를 안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에 있는 지방선거는 4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헌정사에 처음 있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낼 수 있느냐가 갈리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선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장 대표는 “다음 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되는데 107명 의원이 국감장에서 치열하게 싸운다”라며 “그 내용을 시도당 위원장들이 당원들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위원장들에게 이야기했다. 아울러 “당원의 힘을 모아 국민을 설득하는 데 앞장서 달라”며 지방조직의 역할 강화를 거듭 강조했다.
김도읍 정책위의장도 “여러분의 경험과 현장 감각이 더해진다면,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지역별 맞춤형 민생 의제를 발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당의 중앙당이 심장이라면 시도당은 손발에 해당하는 조직”이라고 비유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몰아붙이면 반드시 승리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당 지도부의 결의와 지방조직 강화를 향한 주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위기의 국면을 돌파하고 판세를 주도할 수 있을지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댓글1
신바우
부정선거 대책은 한마지도 없네, 선거 하나마나, 국가정보원 화재, 중공인 무비자입국 뭐하러 하는지? 아직도 선비님 행세나 하는 비겁한, 이런 국짐한테 무슨 윤어게인을 주문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