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체포되자 국민의힘에서는 오히려 “정치적 체급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이번 사태로 이 전 위원장이 보수 진영의 독보적 여전사로 자리매김했고, 사실상 대권 후보급 존재감으로 커졌다”고 강조했다.
손 대변인은 3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다”며 체포 과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임은정 동부지검장은 공무원 신분으로도 ‘검찰 오적’ 등 정치적 발언을 해왔다.
그런데 누구는 그런 말을 해도 괜찮고, 누구는 말하면 수갑을 채워 체포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온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고 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행자가 “이진숙 전 위원장의 무게감이 더 커진 것 아니냐”고 묻자 손 대변인은 “민주당이 굉장히 난처할 것”이라며 “지금은 대구시장 문제가 아니라 보수 여전사로 독보적인 위치를 굳혔다”고 평가했다.
또 “사실상 대권에 나가도 될 정도의 체급을 갖췄다”며 “이재명 정권이 보수 스타 한 명을 더 키워준 셈”이라고 했다. 그는 “현재 존재감만 놓고 보면 장동혁 대표보다 더 커진 상태”라고 덧붙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전 의원은 MBC라디오에서 “정치인들은 자기 부고만 아니면 언론을 많이 타는 게 좋다는 말이 있다”며 “지금 그 과정을 실천하는 중 아닌가 싶다”고 반박했다. 또 국민의힘 지도부가 총공세에 나선 것과 관련해선 “얼마나 보수가 길을 잃었으면 그렇게 하겠느냐”며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여론 호도”라고 비판했다.




















댓글19
대가리굴리면서 존재감 키우려는것들은 싹 다 잡아 처넣어야.. 속이 후련타...그런다고 인정해주는 벌레들이 있을까마는
국회의원도 1선제로 바꾸면 안될까?2.3.4.5이상되면 정치판 도사들이 되어 갖가지 이권개입에다 부정한 방법 총 법전이라고 해야 할까?그리 좋으니까 되고 보자는 사람들 줄을 섰지. 돈보따리들고
최쫄개는 개갖은소리 그만 지껄이시라 미친개는 누군대 .. 어딜 감히 수갑을 채워
김종숙
죄많이 지은 사람은 대통령이되고 죄없는사람은 수갑 채워 끌고가는 대한민국이 됐네요!
망나니
모지리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