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밥투정’ 발언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교도관 실명 공개를 요구했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 유정화 변호사는 2일 입장을 내고 “결코 밥투정 따위의 주장을 한 적이 없다”며 “해당 발언을 한 교도관의 실명을 알려주면 사실 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그는 “보석 심리가 끝난 시점에 법무부 장관이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일방적 주장을 펼친 것은 전직 대통령과 재판부를 겨냥한 비열한 정치공세”라고 비판했다.
같은 변호인단 소속 김계리 변호사도 가세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 점심이 컵라면과 건빵이었던 사실은 부인하지 못하면서도 밥투정으로 몰아가는 것은 궤변”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보석 심문에서 구치소 생활을 “서바이벌”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변호인단도 “특검 조사를 마치고 돌아오면 식은 밥을 먹어야 한다”거나 “점심을 건빵으로 버티고 있다”고 주장하며 처우 문제를 제기했다.

정 장관은 지난 1일 SNS에 글을 올려 이를 정면 겨냥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구치소 식사를 트집 잡아 밥투정하고 있다”며 “호텔에서 숙박하는 것이 아니다. 내란 혐의로 구속된 신분임을 잊지 말라”고 지적한 것이다. 이를 두고 윤 전 대통령 측은 사실과 다른 정치적 공격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 장관은 윤 전 대통령의 잇단 재판 불출석과 소환 불응을 꼬집었지만, 변호인단은 이에 대해서도 “다른 수용자와 동일한 처우를 받아야 한다”며 맞대응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 낸 보석 청구는 이날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2일 “보석을 허가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되지 않는다”며 보석 청구를 기각했다. 이로써 윤 대통령은 앞으로도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된다.




















댓글6
그래도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인데 이러면 안됩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다들 앞날은 알수 없으니 너무 비난 안하면 좋겠읍니다 전직 대통령들 보호하는 법이 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으리대통령 대토
아무리 감옥 이지만 컵라면 건빵을 점심으로 주었다면 이건 인권탄압 이고 고문이다
아무리 감옥 이지만 컵라면 건빵을 점심으로 주었다면 이건 인권탄압 이고 고문이다 일국의 대통령 이었던 분을 잡범이하 취급 하는것 나라의 수치이다 북한 공산당들이 하는 짓거리를 자유대한민국에서 버졋 한다니 니들이 사람이냐
참.우리국민들중에도바보들이.너무많다'직접투표해서민주당의석수우월하게밀어줫으면그게바로답인데,끝까지우겨서바보같은소리만하고있으니답답하다~~~~~~
더불어민주당의 치졸한짓이 어디 어제오늘일인가요? 윤석열씨를 압박해보려는 우스운 속셈이죠. 참 여전히 개짓을 하네요. 저러니 190마리의 여의도 개떼겠지만요.
바꾸라고
일반 죄수와 똑 같이 주세요 보석해주면 재판과 수사 잘 받겠다고 해놓고 입만 벌리면 거짓말... 그냥 교도소에 가서 남은 여생 잘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