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허용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특정 국가 국민을 겨냥한 주장은 “위험한 외국인 혐오”라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막아야 한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이 나온다”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끌어다 붙여 국민 불안을 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전산망 문제와 출입국 심사는 전혀 별개 사안”이라며 “출입국 심사가 범죄자를 걸러내지 못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른 억지 주장”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중국인 무비자 입국에 대해 “위험한 도박”이라며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지난달 29일 당 회의에서 “불법 체류와 불법 취업이 예상된다”고 우려하며, “범죄 조직의 침투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전염병 확산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를 정면 겨냥해, “지금 시급한 것은 내수 살리기와 관광산업 회복”이라며 “부산, 대구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중국 단체 관광객 특수를 위해 수개월 전부터 준비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불안 조장은 지역의 노력을 짓밟고 국익을 해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가 외국인을 혐오하면 해외에서 우리 국민도 같은 대우를 받게 된다”고 꼬집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30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9개월간, 국내외 전담 여행사가 모집한 3인 이상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15일 이내 체류 조건으로 시행 중이며, 정부는 이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 약 100만 명이 추가로 방문할 것으로 전망했다.




















댓글6
박성순
국회위원들아~~, 제발 정신좀 차리자, 제발, 중국인들 오면 , 지금 코로나 다시 돌고 있다. 식당에서 한국인들 집단으로 폭행하고, 나라가 미쳐가고 있다. 정치인들 싹다 집에가라
국회위원들아 정신 차려라~~, 제발, 중국인 무이자 입국은 더 큰 사회 악영향을 미친다. 법이 중국인들한테 모든게 유하다~, 중국인들은 한국인들 우습게 알고 식당에서 담배 피우고 , 피지 말라고 말하는 한국인을 집단 폭행하고 사라지고, 경찰은 속수무책으로 그냥 방관하고 있다. 정치가 썩었다 썩었다 정말 썩었다
김남용
개나고동이나 태러범이나 전과자까지 무비자입국시켜서 사건터지면 정부와 민주당에 책임을물을것이다! 왜? 중국만무비자로입국시키냐! 전세계나라에도 똑같이해야제! 차별하면안되잔혀! 사라진 여섯명이 무슨짓을할지! 누군지도모르잔혀! 도로아미타불 내로남불!
서해상 인공구조물부터 없애야 할 것인데~ 인공구조물 철거 고물 들고 오면 더 적극 환영을~
反美 反日로 막고 살던 민주당이?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