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일가가 소유한 경남 창원시 학교법인 웅동학원이 올해 안에 사회에 환원될 전망이다. 조 원장은 2019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시절 ‘웅동학원 비리 의혹’이 제기되자 사회 환원을 약속했지만, 6년간 지켜지지 않았다.
경남도교육청은 2일 “이달 중 웅동학원 법인 관계자와 만나 토지 매각 후 채무 변제 및 사회 환원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5일 웅동학원은 이사회를 열어 조국 원장의 모친이자 현 이사장인 박정숙 씨의 사임을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이사장은 2009년 이사로 취임해 2010년부터 15년간 이사장직을 맡아왔다.

앞서 경남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이후 세 차례에 걸쳐 학원 측에 채무 변제 계획과 친족 이사 전원의 사퇴를 권고한 바 있다. 웅동학원은 같은 해 11월 긴급 이사회를 열어 사회 환원과 채무 변제, 이사장 사임을 포함한 계획을 확정했고, ‘91억 원 채무를 2025년부터 2034년까지 갚겠다’는 이행각서를 제출했다.
조 원장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올해 안에 웅동학원이 확실히 정리될 것”이라며 “사회 환원 절차를 밟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9년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웅동학원을 국가나 공익재단에 환원하고 가족은 모두 법인 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댓글1
내란 씨다바리 기자야 ㅉㅉㅉ
지원아 개쓰레기 내란범들이나 털어라... 너 자신이 개쓰레기 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