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를 가면 안 된다는 여론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속 수감 중인 윤 전 대통령을 직접 찾아가겠다는 약속에 국민 여론의 과반수가 반대한 것으로, 장 대표의 정치적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KSOI)가 8월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26일 선출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구속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를 하러 가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3.3%가 “가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 “가야 한다”는 응답은 30.4%,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6.3%로 집계됐다.

정당별로는 입장이 뚜렷하게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7.0%는 면회에 반대했고, 찬성은 9.5%에 불과했다. 조국혁신당(84.8%), 진보당(70.2%), 개혁신당(68.9%)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안 된다”는 의견이 절반을 훌쩍 넘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들 가운데는 68.0%가 “가야 한다”고 응답했고, “가서는 안 된다”는 답변은 16.9%에 불과했다. 같은 사안을 두고 여야 지지층의 인식이 정반대로 엇갈린 모습이다.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5.5%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8
용암댁
장동혁 대표님, 국민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세요...면회가지마세요,,
하은
장동혁 대표!!! 우리당이 배출한 지금은 억울하게 탄핵되고 수감중인 대통령을 선거전 인간의 도리로 찾아 뵌다 한 약속을 고새 잊고 바꾼다는 겁나까???
아직도 부정선거? 탄핵 잘못 ? 어느 나라 국민인지 모르겠네 ㅉㅉㅉ
썩은 좌좀 신문
어쩜 수준이 핵폐기물보다 못 하냐. 이것도 언론이라고..
홍이
진짜 기시나 기자나 거짓 보도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