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한일정상회담 행보를 두고 “적대에서 친밀로 바뀌었다”는 외신 평가가 나오자, 정치권에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직접 거론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25일 SNS에 외신 기사를 공유하며 “이 대통령이 친일 행보를 시작한 듯하다. 외신들도 그렇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강성 반일(反日) 기조로 지지층을 결집해왔던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위안부 합의와 징용 배상안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자, 외신은 “적대감에서 친밀감으로 어조의 변화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과거 강경한 대일(對日) 메시지와 달리, 국가 간 합의를 존중하는 쪽으로 태도를 바꿨다는 점에서다.
CNN과 AFP 등 외신은 “이 대통령이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모습이 뚜렷하다”며 민주당 시절의 반일 노선과 차이를 지적했다. 특히 위안부 합의와 강제징용 배상 문제에서 기존 정부와는 달리 ‘합의 존중’을 강조한 점을 변화의 신호로 분석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조국 전 대표를 향해 “이제 ‘죽창가’를 불러야 할 때 아니냐”고 직격했다. 이어 “아사히 맥주를 마시고 도요타 차량을 타며 일본 여행을 가는 토착왜구를 막아야 한다던 사람들이, 정작 이 대통령의 일본 총리 면담에는 어떤 입장을 보일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도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한 일본과 대화하는 것이 맞느냐”며 “이 대통령의 행보를 ‘역사 내란’으로 규정하지 않을 것이냐”고 반문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앞서 21일에도 “정청래 대표가 걸핏하면 ‘역사 내란’을 언급했는데, 이번 대일 발언은 어떻게 평가할지 주목된다”며 “23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뒤 민주당의 논평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한반도 해역에 직접적 피해를 줄 것이라고 했던 주장들이 이제는 명확히 검증돼야 한다”며 “정권을 잡은 민주당은 더 이상 자료 조작 운운하며 회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4
거품물고 토착왜구 운운하며 생 지랄들을 하던 개딸들은 이재명대통의 친일행보에 왜 아무말 없나?
국짐당것들 꼬투리잡아너 즐기고싶냐 D 지고싶냐 국민들위해 일할궁리나해라 니들배때지채울생각 그만하고 아님 다들집구석가서 불불기던지 짜증나게하지말고
각 나라 가는데마다 해명하고 말뱌꾸기 하느라 바쁘겠어요
정청래+조국, 이놈들아~ 이재명이가 지금 역사내란을 일으켰는데 왜 죽창가도 안부르고 내란 우두머리라고 안하니? 이재명이가 친일하면 잘하는거고 우파가 친일하면 역사내란이냐 이썩을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