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재산 논란과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선 의원이 재산을 2억으로 신고했다면 비교적 깨끗하게 살아온 것”이라며 김 후보자에 대한 적극 옹호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23일 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의 공세에 대해 “여야 모두 인사청문회에서 지나친 공격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김 후보자의 삶과 정치 이력을 고려할 때 그간 비교적 성실하게 살아온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김 후보자의 재산 신고 금액이 2억 원 수준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61세 4선 국회의원의 재산이 그 정도라면 오히려 투명하게 살았다는 방증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이날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현재 재산 형성과 관련된 의혹, 아들 특혜 논란 등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증인 채택 무산과 자료 제출 부족을 지적하며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민주당은 예정된 절차를 따라 청문회가 진행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국무총리는 국회의 인준을 받아야 임명할 수 있다. 현재 민주당을 포함한 범여권의 의석수를 감안하면 인준 통과 가능성은 높은 상황이다.




















댓글2
대단하시고존경받아야될분인데 그냥비방만하는모습 보기싫다 김후보다더 청렴한분없다 본인들가슴에손을얹고 생각해보시라
교외선
큰 그림에서 맞는 말이지..솔까 4선한 의원끼리 모여서 "난 그동안 2억 모았어" 하면 속으로 "저런 멍청하고 능력도 없는 놈" 이라고 욕하지 않겠어?...20살짜리 애도 7억원 현금이 있다는데...4선하는 동안 도대체 뭘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