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대대적인 본사 부담 할인 행사를 실시한 뒤, 가맹점 매출이 회복 조짐을 보인다. 지난 2월부터 제품 품질 논란, 원산지 표기 오류, 축제 현장 위생 문제 등이 겹치며 매출 부진에 시달리던 가맹점들은 이번 상생 캠페인을 계기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다시 붙잡는 데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할인전 기간 행사 대상 브랜드의 방문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5% 이상 증가했다.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역시 방문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이상 늘었다. 본사는 행사에 총 300억 원을 투입했으며, 할인분은 가맹점이 아닌 본사가 전액 부담했다.

대표적으로 라떼 1,000원, 아메리카노를 500원에 판매한 빽다방의 경우, 일부 매장에서 주문량이 평소보다 10배 이상 늘었고, 김포의 한 홍콩반점 매장은 ‘짜장면 3,900원’ 행사 기간 짜장면 판매량이 하루 800그릇에 달했다.
점주들은 본사의 할인 행사가 매출 회복의 전환점이 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행사 종료 이후 다시 손님이 줄어들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본사의 상생 할인전은 환영할 일이지만, 일시적 조치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백종원 대표는 “할인전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신메뉴 개발 등 다양한 지원책도 함께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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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frwlq
그게 무슨 대책 인가요 300억? 며칠뒤 그다음 어떻게 할까요 개그인지 코메디 인지 모르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