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사면·복권 논의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사면 대상자가 될 수 있는 인물이 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며 신중한 의견을 전했다.
1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사면권은 헌법상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어 사면권은 “특정 시기 수사·기소·재판 과정에서 경직성을 교정하는 헌법적 장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 전 대표는 “저는 독방에서 과거에 대한 성찰과 미래 구상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정치적 현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경제위기 극복’을 꼽았다. “이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복합 위기를 언급했고, 김민석 국무총리 지명자는 ‘제2의 IMF’라 표현했다”라며 “정확한 현실 인식”이라 평가했다.

민주당과의 관계에 대해선 “윤석열-김건희 국정농단 규명, 내란 완전 종식, 경제위기 극복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라면서도 “세제 정책 등에서는 과거와 입장 차가 있다”라고 밝혔다. 민주당이 ‘중도 보수’ 정당으로 우경화되지 않도록 견제하는 것이 조국혁신당의 역할이라는 입장도 내비쳤다.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와 민생, 경제, 안보 등 모든 면에서 실패한 정권이었다”라며 “무도함과 무능, 무책임이 뒤섞인 정권”이라고 평가했다.
조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혹독한 시련을 이겨내고 대통령이 된 만큼 꼭 성공하길 바란다”라며 “독일 메르켈 총리처럼 성공한 지도자가 되시길 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사문서위조 및 행사, 업무방해 등 혐의로 징역 2년 및 추징금 600만 원을 확정받고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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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정신줄잡고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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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나 찢명이나 생활잡범 전과라서 좀 쪽팔릴거야~ 그래서 사면 안해줄것 같애~, 하늘의 태양이 하나여야 된다고 생각 하는게 찢명일테니까~
조국 사면은, 찢명이가 당장은 안해줄거야~, 같은 생활잡범이 사회에서 둘이 다 돌아 다니면 쪽 팔리거든~,ㅋㅋ
조국이가 들떠 있겠네~,근데 어쩌냐 찢명이는 니가 형기를 다 채울때까지 사면 안해줄거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니가 나와 돌아다니면서 마치 찢명이의 레임덕 같이 느껴질테니까~, 찢명이가 어떤 사람인지 니가 아직 몰라도 한참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