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경기 북부 유세에서 ‘6·3 지방선거’를 ‘압도적인 응징의 날’로 규정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운동 초반 ‘국민통합’을 강조했던 이 후보가 2주 차 들어선 강경 기조로 전환하며 ‘내란 심판론’을 꺼내 들었다.
이 후보는 의정부 유세에서 “압도적으로 응징해줘야 한다”며 “행동하지 않으면 기득권 소수가 더 큰 힘을 갖는 세상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포에서는 “내란 우두머리는 잡혔지만, 공범 상당수가 국가기관에 남아 내란을 계속하고 있다”며 “국민이 표로 심판해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측이 제기한 ‘커피 원가 120원’, ‘호텔경제론’ 논란에도 강하게 맞섰다. “틀린 말 했느냐”며 “정치를 이런 식으로 해선 안 된다”고 반박했다. 또 대장동 사건 재판을 언급하며 “또 꼬투리를 잡을지 몰라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SPC 사망사건과 관련해선 중대재해처벌법을 ‘악법’이라 비판한 김문수 후보를 향해 “여야가 합의해 만든 법”이라며 반박했고,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선 “군사 충돌 유발로 계엄령을 꿈꿨다”고 비판했다.
지역 공약으로는 일산대교 무료화 재추진 의지를 밝혔고, 경기 남·북도 분할론에 대해선 “이렇게 말하면 제 표가 떨어질 것을 알지만 미워해도 어쩔 수 없다”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댓글6
얼옹로
극우 보수 넘들아 거짓말 쟁이가 아니다 계엄세력들은 사죄도 안하고 뱀대가리 마냥 고개 뻣뻣히 들고 지랄하는 놈들 반듯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수년아
극우 보수 넘들아 거짓말 쟁이가 아니다 계엄세력들은 사죄도 안하고 뱀대가리 마냥 고개 뻣뻣히 들고 지랄하는 놈들 반듯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사탕
거짓말의 달인이 와서 울고 가겠다. 이짜이밍
쟤 이재명이 말은 믿을수가 없어~
그것봐~ 쟤 이재명이 말은 콩으로 메주를 만든다고해도 믿을수 없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