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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 모빌TV

#민지 (5 Posts)

  • "빈말 같지만..." 민희진 사임에 화제된 뉴진스 멤버의 수상 소감 재조명
    "빈말 같지만..." 민희진 사임에 화제된 뉴진스 멤버의 수상 소감 재조명 지난 16일 그룹 뉴진스가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발송한 이후 첫 공식 석상에서 “(우리의 이름이) 뉴진스가 아니더라도 뉴진스는 네버 다이(Never Die)”라고 발언한 가운데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를 떠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일났다" 뉴진스 차별 폭로로 고용노동부에 '신고' 내용보니...
    "일났다” 뉴진스 차별 폭로로 고용노동부 ‘신고’ 내용보니… 뉴진스 멤버 하니가 하이브 관계자로부터 차별을 당했다고 폭로하여 이목이 쏠린 가운데 이에 대한 민원이 고용노동부에 제출됐다. 민원인은 하니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을 수 있다며 위법 행위가 적발될 시 강력 처벌을 요구했다.
  • 계약 5년 남은 뉴진스, 하이브 탈퇴 추산 비용만 이 정도였다
    계약 5년 남은 뉴진스, 하이브 탈퇴 추산 비용만 이 정도였다 지난 11일 걸그룹 뉴진스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하이브에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를 복귀시켜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해당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하이브와 더는 함께하지 않겠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암시해 충격이다
  • 어도어 VS 쏘스 뮤직 분쟁에 뉴진스 어머니들이 내놓은 대답
    어도어 VS 쏘스 뮤직 분쟁에 뉴진스 어머니들이 내놓은 대답 쏘스뮤직이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상대로 5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뉴진스 강탈 의혹이 이어지자, 민희진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측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디스패치는 이런 내용을 지난 23일 보도했다.
  • “민희진 혼자 뉴진스 키운 거 아니다”…하이브 직원들의 증언 ‘봇물’ 하이브와 어도어가 자회사 경영권 탈취 시도 여부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 직원들의 증언이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봇물 터지듯 터져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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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서울 교통공사에 따르면 하차 역에서 계좌이체로 요금을 지불하는 방법인 ‘지하철 요금 계좌이체 제도’는 공사 측에서 현금인출기가 설치되지 않은 것을 고려해 22년 1월 14일부터 도입됐다. 해당 제도는 현금 없이 지하철 타는 법으로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문제가 커졌다. 부정 승차 같은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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