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국방부 - 모빌TV

#국방부 (42 Posts)

  • 尹의 반란 예고한 김민석 의원이 전한 충격 발언...심상치않다
    尹의 반란 예고한 김민석 의원이 전한 충격 발언...심상치않다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두 번째 '비상계엄'을 선포할 가능성에 대해 "100% 그렇게 본다"라고 말해 충격이다. 앞서 김용석 최고위원은 넉달 전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을 예고한 바 있다.
  • 계엄 건의 '김용현' 대신 신임 국방 장관 지명된 인물, 이 사람이었다
    계엄 건의 '김용현' 대신 신임 국방 장관 지명된 인물, 이 사람이었다 5일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건의했다가 전날 사의를 밝힌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면직을 재가하고 신임 국방부 장관에 최병혁 주사우디대사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 “국회 로비에 소화기들이…” 대한민국의 민낯 드러난 사진 한 장
    “국회 로비에 소화기들이…” 대한민국의 민낯 드러난 사진 한 장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종북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겠다"라면서 선포한 계엄령이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로 4일 무력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 사이 민의의 전당인 국회는 아수라장을 방불케했다.
  • '재벌가 결혼' 최태원 회장 차녀, 예비 신랑과 어떻게 만났냐면...
    '재벌가 결혼' 최태원 회장 차녀, 예비 신랑과 어떻게 만났냐면...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차녀 최민정(33)이 오는 13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중국계 미국인 케빈 황(34)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이들의 인연이 ‘군대’를 통해 시작된 사실이 알려져 이목이 쏠렸다.
  • "여성이 군대 가면…." 국방부 연구원장의 충격적인 발언 내용
    "여성이 군대 가면…." 국방부 연구원장의 충격적인 발언 내용 최근 국방부 산하 한국 군사 문제 연구원장이 “여성이 군대에 가면 전우애가 생겨 혼인율과 출산율이 올라갈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서 충격이다. 해당 영상에서 김형철 연구원장은 논란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 "인기 많았는데..." 요즘 '장교'들이 외면받는 현실 이유
    "인기 많았는데…" 요즘 '장교'들이 외면받는 현실 이유 우리나라 군 체계에서 ‘장교’는 소위 이상 원수 이하의 계급을 가진 이들을 가리킨다. 기본적으로 병사를 지휘 관리하며, 작전·정보·수송 등 군사 전문성을 가지고 군대를 통솔한다. 책임성과 전문성, 단체성 등 높은 학력과 인성이 요구되지만, 그만큼 한국 사회에서 대우받아 선망의 대상이 되어왔다.
  • “병장과 43만 원 차이…간부 처우 개선 맞습니까?”에 국방부의 대답
    “병장과 43만 원 차이…간부 처우 개선 맞습니까?”에 국방부의 대답 오는 2025년부터 군 병장들의 월급이 크게 오르면서 초급 간부인 ‘하사’가 받는 기본급 인상률보다 더 높은 수준의 임금 인상이 이루어지며, 초급 간부들 사이에서 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 군인 잡는 80억짜리 퍼레이드…설마 했더니 ‘민간 자금’도 투입
    군인 잡는 80억짜리 퍼레이드…설마 했더니 ‘민간 자금’도 투입 국군의날을 맞아 개최하는 군 시가행진을 위해 80억 원 가까운 예산이 편성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시가행진 연습 중엔 병사 2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돼서 충격이다. 이런 내용은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밝혔다.
  • “어엿한 군인인데...” 인력 공백 심각하다는 여성예비군 실태보니
    “어엿한 군인인데...” 인력 공백 심각하다는 여성예비군 실태보니 서해 최북단 백령도는 북한 땅을 코앞이 둔 지리적 특성을 지녔다. 이곳에서 지난 1989년,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부녀자 25명이 모여 ‘여성예비군’을 발족했다. 이를 시초로 30년이 넘게 흐른 지금, 전국에 4,000명이 넘는 여성 예비군이 생겼다.
  • 나라서 임시 공휴일 지정해 줬는데도…맘카페 반응 심상치 않다
    나라서 임시 공휴일 지정해 줬는데도…맘카페 반응 심상치 않다 최근 내달 1일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가운데, 시민들 사이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1990년 이후 34년 만에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일부 맘카페에서 공휴일 지정이 달갑지 않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 "여군이 무슨 죄" 딥페이크 범죄 군대도 덮쳤다, 피해자 수만...
    "여군이 무슨 죄" 딥페이크 범죄 군대도 덮쳤다, 피해자 수만... 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딥페이크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군대 내부에서도 동료 여군을 상대로 한 군인들이 해당 범죄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한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했음에도 피의자를 특정하지 못해 수사가 종결되는 등 논란이 일자 군 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 "군대에 골프장이 왜 필요하죠?" 질문에 국방부의 대답
    "군대에 골프장이 왜 필요하죠?" 질문에 국방부의 대답 지난 2020년 주택용지 확보를 위해 태릉 군 골프장 부지를 활용하자는 방법이 거론되자 개발 이슈와 무관하게 왜 국민의 세금으로 군인들을 위한 골프장을 운영해야 하냐는 논란에 불이 지펴졌다.
  • 중국 동포에 '블랙요원 명단' 유출한 군무원…간첩법 적용 가능할까?
    중국에 '블랙 요원 명단' 유출한 군무원…간첩법 적용 가능할까? 국방부 중앙군사법원은 ‘블랙요원 명단’ 등을 누설한 혐의로 정보사 해외공작부서 소속인 군무원 A 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 씨가 기밀을 누설한 대상은 중국 국적 동포(조선족)로 알려져 간첩법이 적용될지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 ‘北 오물 풍선’ 날라와도 술 마시고 놀았다던 육군 사단장, 결국…
    ‘北 오물 풍선’ 날라와도 술 마시며 회식했던 육군 사단장, 결국… 북한이 올해 들어 다섯 번째로 살포한 오물 풍선이 밤사이 국내 곳곳에서 발견된 가운데 이달 초 오물 풍선을 살포할 당시 음주 회식을 해 논란이 됐던 육군 제1보병사단장이 결국 보임 해직된 것으로 알려졌다.
  • “끔찍했죠” 군 장병들 보급품 불만 1위, 요즘에 어떤가 봤더니…
    “끔찍했죠” 군 장병들 보급품 불만 1위, 요즘에 어떤가 봤더니… 군대를 다녀온 예비역들은 어느 보급품을 떠올리며 불쾌함을 토로하곤 한다. 100년 가까이 바뀌지 않고 내려져 온 ‘수통’ 말이다. 보기에도 비위생적인 수통을 허리에 차고 훈련하며 물을 마셔온 이들은 전역 후에도 트라우마를 호소한다.
  • 수류탄 훈련中 사망…연습용vs실전용 논란, 10년 전에도 있었다 육군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져 훈련병 1명이 숨지고, 부사관 1명이 중상을 입은 소식이 전해지며 군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이날 오전 10시경 육군 32사단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진행 도중 사고가 터진 것으로 확인됐다.
  • 3개월 전 ‘입틀막’ 해 고발당했던 경호차장...이 직급으로 승진했다 지난 12일 윤석열 정부의 신임 병무청장 임명이 연일 화제다. 이는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신임 병무청장으로 승진된 것인데, 이 대통령경호처가 최근 대통령 과잉 경호로 입틀막(입을 틀어막는 행동) 논란을 불러온 곳으로 확인됐다.
  • KF-21 분담금 대폭 삭감해준 정부, 왜 이런 결정 내렸는지 봤더니... 우리 정부가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의 개발 분담금을 1조 6,000억 원에서 6,000억 원으로 깎아달라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제안을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측은 “분담금의 3분의 1가량만 내고 기술 이전도 덜 받아 가겠다”고 전했다.
  • 일본 수출 막혀도 "독도는 우리땅" 외치는 착한 회사, 정작 국방부는… 최근 일본 정부가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등에서 편향된 내용이 담긴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키는 등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거세게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에서 당당히 ‘독도는 우리땅’을 알리고 있단 회사가 조명되고 있다.
  • 방위비 분담금 더 올려달라는 미국, 그동안 얼마씩 줬는지 봤더니... 지난 23~25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회의가 진행됐다. 한미는 1991년부터 11차례의 방위비 협정을 통해 우리 정부가 부담할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정해왔다. 2026년부터의 방위비 분담금을 논의하기 위해
1 2 3

추천 뉴스

  • 1
    "세종시로 이전해야"...이재명도, 한동훈도 '천도' 외치는 이유

    사건사고 

  • 2
    "주 4일제 안 할래요"...'이것' 앞에서는 워라밸도 필요 없다는 Z세대

    뉴스 

  • 3
    폴란드 대통령도 칭찬한 ‘K-방산’, 기대주로 주목받는 이유

    오피니언 

  • 4
    "이름에 속았다"…'한국금거래소' 믿었다간 낭패 볼 수도?

    기획특집 

  • 5
    "방치된 거 아니야?" 북한이 3대째 짓고 있는 105층 건물 반전 근황

    사건사고 

지금 뜨는 뉴스

  • 1
    정주영 회장이 손자에게 물려줬던 건물...’경매‘ 등장한 이유 봤더니?

    오피니언 

  • 2
    "학원 5,000개 사라진 자리에 들어선 것"... 불황에 바뀐 거리 모습

    사건사고 

  • 3
    "의사에도 급이 있다”...소위 ‘인기과’로 의사들이 몰리는 이유

    기획특집 

  • 4
    "GS건설 회장에 빙그레 회장도 샀다" 신고가 달성한 아파트, 여기였다

    오피니언 

  • 5
    '국내 1호'로 불린 건설사의 추락... 부채 비율 800%에 법정관리 신청

    뉴스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