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 출마를 강하게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제 이재명 전 대표가 국민의 심판을 받을 차례”라며, “이재명의 퇴장이 정상 국가의 첫걸음”이라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을 통해 법적 심판을 받았다”며, 이재명 전 대표 역시 국민적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 후 확보한 90일간의 상호관세 유예를 언급하며, 이를 위협하는 정치 행보로서 이재명 세력의 경제부총리 탄핵 추진과 금융 당국 청문회를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세력은 경제 리더십을 흔들며 환율 상승과 외국인 자금 이탈, 대외 협상력 약화를 초래할 것”이라며, “피해자는 서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행위가 “반민생 정치이자 경제를 향한 내란 행위이며 국익을 해치는 이적 행위”라고도 표현했다.
이재명 전 대표의 출마 영상에 대해서는 “억지스러운 부드러운 이미지 연출”이라며 “웃는 모습으로는 정치적 피비린내를 감출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 “K-민주주의는 Korea가 아닌 Kill의 약자”라며 출마 메시지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권 원내대표는 끝으로 “독재 권력을 휘두르는데 어떻게 감히 민주주의를 논하나”라며 “지금이라도 경제부총리 탄핵소추를 철회하고 금융 당국 청문회를 취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댓글5
먼들판
1국의 대통령이되려면 국제교류시야및 감각을 가진자라야 함, 특히 정상간 회의및 협의가를 잘해야 한다. 서로 의견이 다를때 전과범 전력에 신인도가 낮아지고, 저질 쌍욕하던 버릇이 습관적 발동하여 국제적 망신을 야기하며 국내 참모 등에 쌍욕으로 질타를 할것이고, 기혼자가 독신행세하며 여배우를 농간하여 성문란 경력이 성문화에도출ㅡ윤리도덕적 훼손에 대우받지 못하며 국내적으로는 성문란 저질평가에 봉착,신인도가 없고 수많은 범죄혐의로 기소되고 재판받는 피의자가 국가수반을 하면 국격은 저평가를 받는다 법인카드로 국고 절취수법을 경험
내란당에서 할말은.아니지
구아뽀오
이재명이가 이미 부정선거를 획책하는 선관위와 짬짜미해서 7~8% 로 이기는걸로 조작 해놓았지 않았을까? 저놈 지지자보다 부정적 지지자가 많은데 당선된다면 아주 이상한것이 아닌가?
막둥이
죄.지은자들은 월래 이재명을 무서워하고 꺼려하기 마련이지요. 아무럿치도않으면 떳떳하게 갱쟁하여 국민에 심판을 받으면 되고 국민이 또한가려서 심판하리라믿슴니다
권성동이 준비되었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