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전 감독이 귀국한 지 이틀 만에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향했다. 대표팀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출국길에 오른 홍 전 감독은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청문회 추진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다.
반면 선수단 내분설과 일부 선수의 규율 위반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홍 전 감독은 당분간 미국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귀국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홍 전 감독은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청문회 추진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모르겠다. 귀국 날짜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답하며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 향후 일정 역시 확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국 과정에서 가장 많은 질문이 쏟아진 것은 대표팀 내부 갈등을 둘러싼 의혹이었다. 홍 전 감독은 월드컵 기간부터 이어져 온 선수단 불화설을 다시 한번 부인했다. 그는 선수단 전체에 갈등은 없었다고 강조하며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이어 현재는 밝히지 못하는 내용이 있지만 언젠가는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시점이나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를 둘러싼 논란에도 선을 그었다. 일각에서는 카스트로프가 선수단 규율을 위반해 조별리그 1·2차전에 출전하지 못했다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홍 전 감독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선수와 관련한 규율 문제는 전혀 없었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홍 전 감독은 귀국 직후인 지난 1일에도 대표팀 운영과 관련한 여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손흥민의 남아공전 선발 제외와 선수 기용을 둘러싼 비판에 대해 결과만 놓고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취지의 설명을 내놨다.
그는 감독이 선수 선발과 전술을 결정하는 만큼 경기 결과에 대한 책임도 감독이 져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특정 선택이 옳았는지 틀렸는지를 단정하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언급하며 손흥민 대신 선발 출전한 오현규가 결승골을 기록했던 상황을 예로 들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선수 기용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또한 홍 전 감독은 감독이라는 자리의 특성상 모든 준비를 경기 안에서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 내용과 성적이 좋으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비판 역시 감독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을 향한 비판 여론에 대해서도 결국 결과가 모든 평가의 기준이 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대표팀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지만 홍 전 감독은 당분간 국내에 머물지 않을 예정이다. 그는 미국 LA에서 가족들과 휴식을 취할 계획이며 국내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청문회 추진 여부와 대표팀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향후 홍 전 감독이 추가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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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라 함은 인성과 덕목과 축구에 대한 자질과 개성과 개인기가 특출한 선수를 조기 발굴하여 잘 가르치고 기술을 연마 시켜서 세계적인 선수로 키울 줄도 아는 그런 감독이라야 함에도 쫄짱부 처럼 선수 한 두ㅡ명을 관리도 잘 못했었고 리드쉽도 부족하고 국가관도 애국심도 거의 없는 듯한 이러한 대표팀 감독이 어떻게 감독으로 선임이 될 수가 있었는지 지금까지도 의심을 가지시는 국민들이 대다수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32강 탈락에 대한 해명도 변명도 없이 야간 도주도 아닌 미국으로 도망을 가다니 실망이큼
형편없는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