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일교 관련 의혹에 입장을 밝히며 이목이 쏠렸다. 지난 7월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자격으로 자진 사퇴한 이후 공식적인 언급이 없었던 강 의원은 통일교 인사들과의 접점 의혹에 대해 강하게 선 긋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강 의원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연락처도 가지고 있지 않다”라며 일각에서 제기된 통일교와의 연루설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가 짐 로저스와 대담했는데 날짜, 시간, 섭외는 모두 픽스(정해진) 상태에서 사회만 진행했다”라며 “나중에 여야 모두 당시 일정이 통일교를 통해 들어온 것임을 인지하게 됐다”라고 해명했다.
강 의원은 “이현영 전 통일교 부회장이 윤 전 본부장과의 통화에서 제 이름을 거론했지만, 저는 그 인사가 통일교 소속인 줄조차 알지 못했다”라고 말했다.이 부회장이 자신에게 건넨 명함에도 ‘천주교 단체’ 소속으로 표기돼 있었고 그 외 종교적 배경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강 의원은 “기록을 찾아보니 2022년 7월 말에 의원회관에 일정이 들어와 있었고 와서 인사를 한 것 같다. 그게 전부다”라며 짧은 접촉 외에는 통일교와의 관련성을 전면 부인했다.
또한 강 의원은 당시 대선 캠프 내에서 해외 인사 대담을 기획하고 대외 섭외를 담당했던 만큼 본인의 이름이 자연스럽게 언급됐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통일교와는 어떠한 사전 교류도 없었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다. 이번 통일교 논란에 대한 강 의원의 설명은 그동안 제기돼 온 의혹을 직접 정리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 7월 보좌진 갑질 의혹에 휘말리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직을 자진 사퇴한 바 있다. 당시 강 의원은 직접 자신의 입장을 SNS에 밝히며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다”라고 했다.
또한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라며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다. 죄송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강 의원은 “함께 비를 맞아주었던 사랑하는 우리 민주당에게도 제가 큰 부담을 지워드렸다”라며 당과 동료 의원들에게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한 켠 내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 마음, 귀하게 간직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강 의원의 이번 해명이 논란 확산을 막을 수 있을지, 사퇴 이후 이어진 잡음을 끊어내고 정치적 행보를 재정비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댓글3
배우지망생 단역부터 시작 당신의 진로를 찾아 새로운 인생시작되시길 첫배역은 감옥에 갇힌 여죄수 444번
조금잇다가숨쉰채발견도겟지
일단은 오리발 닭발 내미는게 여야 할것없이 국개의원들 아닌가 시인하는 작자들을 보지를 못했네 강제수사 해서 밝혀야 한다